
정선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숨은 자원 모으기 지원사업'을 통해 폐지류와 종이팩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품목의 수거를 활성화하고 자원 낭비를 줄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매입업체와 개인 수집인에게 장려금을 지원하며, 3년간 2,537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선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정선군민 걷기 마일리지' 사업을 운영한다. '워크온' 앱을 활용해 걷기 실천을 지원하며, 1만 마일리지 이상 달성 시 지역 상품권 또는 와와페이로 교환 가능하다. 전국 유일의 장기 운영 사업으로, 걷기 동아리 및 지역 축제 연계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

양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지난해 지진 발생 및 복합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현장 대응 절차 점검 및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한 자율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양군이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강현 어울림복합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61억 6천만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노후화된 행정·보건 시설을 통합 신축하고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하여 주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다양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2027년 10월 준공 후 2028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양구군이 2026년 1월부터 양구읍과 국토정중앙면 일대 비행안전구역에 대한 군사기지 협의 업무를 직접 처리하는 행정업무 위탁을 시행한다. 이로써 건축물 신축, 토지 개간 등 군사 규제가 완화되어 지역 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한,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 안건도 조건부 수용으로 검토되어 향후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철원군이 갈말읍 군탄리, 동송읍 오덕리·이평리, 철원읍 화지리 일대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2026년 1월 14일부로 해제했다. 이번 규제 해제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져 지역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23대 철원군 이장연합회가 출범식을 갖고 첫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정상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철원군 자치행정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원 구성안을 확정하고 향후 2년 임기 동안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와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로 다짐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장연합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철원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억 1,600만 원을 9,183건에 대해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CD/ATM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철원군은 등록면허세가 군민 복지 및 편익 사업에 사용되는 자주재원임을 강조하며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인제군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식품제조업 육성에 나선다. 인구감소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올해 3억 5천만 원을 투입하며, 최대 2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주한 대사관 외교관 32명이 화천산천어축제를 방문하여 얼음낚시, 산천어 시식, 빙등 예술 작품 관람 등 K-윈터 페스티벌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화천산천어축제를 세계에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이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평창올림픽 레거시 활성화, 관광 콘텐츠 개발, 예술 활동 지원 등 평창군 관광·문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재단의 중추적 역할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평창군이 농한기를 맞아 군민의 여가 활용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센터 농한기 프로그램을 1월 중순부터 운영한다. 올해는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처음 시범 운영하며, 건강, 문화, 취미, 생활 기술, 디지털 역량 강화 등 15개 프로그램이 평창군 전 지역 평생학습센터에서 개설된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및 생성형 AI 실전 활용 강좌와 원데이 클래스도 포함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은 1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