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연납 시 연세액의 4.57%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 연납 납부자는 자동 갱신된다. 신규 취득 차량이나 연납 후 미납 차량은 재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세무과 방문 또는 전화,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납부는 전국 은행 CD/ATM, 가상계좌,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2월 2일까지 할 수 있다.

원주시가 지방세 체납자의 금융 재산 조사 및 채권 압류·추심 업무를 전담할 '금융조사팀'을 징수과에 신설했다. 이는 체납자의 재산이 금융형으로 다양화되고 체납 회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체납 징수의 전문성과 집행력을 높여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2026년, 시민 중심 행정, 조직 문화 혁신, 디지털 행정 기반 강화를 통해 '더 큰 원주' 실현을 위한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시장실, W아카데미 운영으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육아시간 확대, 워케이션 도입으로 직원 만족도를 높인다. 또한 AI 역량 강화 교육 및 스마트 AI 당직시스템 도입으로 미래 행정 환경에 대비한다.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상 수상, 규제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성과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강원특별법 특례 발굴 및 인구정책 추진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읍면동 생활민원 바로처리제, 마을의제사업, 무료 생활법률상담실 운영으로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 권한 확보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지역 생산품 우선 구매 및 지역 업체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지역 업체 참여율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한다. 공공 와이파이 확충, 시민 정보화 교육, 스마트 경로당 확대 등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업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여 시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메가데이타코리아가 원주시 단구동에 총 설비용량 99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에 착공했다. 이 사업은 원주시의 '의료·헬스케어 시티' 구상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총사업비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액침냉각 기술 도입과 IBM 킨드릴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와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주민 설명회 등 소통 노력도 병행했다. 이번 데이터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혁신 촉진,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원주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화재 안전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6억 2천만 원을 투입해 화재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도는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 황지동 산 6번지 일원 태백교도소 신축사업 조달청 중간설계 적정성 심의 통과. 총사업비 3,600억 원 규모로 증액 추진되며, 폐광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춘천시를 방문하여 V-리그 올스타전 관람권 50매를 전달했다. 이번 관람권은 지역 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프로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아동·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OVO는 비연고 지역인 춘천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하여 배구 저변을 확대하고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

육군 11기동사단은 김종연 소장(3사 31기)이 제41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단장은 '강한 사단, 싸우면 승리하는 사단'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실전적인 교육훈련 강화를 통해 부대 전투력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제11회 실행위원회를 열고 2025년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에는 지역산업 연계, 인재양성 체계, 창업 생태계 조성 등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전략사업 연계 협력 고도화, 정주형 인재양성 체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철원, 양구, 고성 3개 시군 9개 지역 25개 리, 총 32.47㎢에 달하는 군사 규제를 추가로 해소했다. 이번 규제 해소는 지역 관광 활성화, 주민 재산권 보장 및 정주 여건 개선, 일상생활 및 영농 활동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구 안대리 비행안전구역은 협의 권한 위탁으로 지역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며, 조건부 수용 지역은 향후 예산 확보 및 여건 마련 시 규제 완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군 협력이 강화될 예정이다.

삼척 지역의 노랑통닭과 네네치킨이 지역 주민들에게 치킨 35마리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업체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방문 전달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파악된 어려운 이웃들의 필요 사항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발판 삼아 조기 착공을 위해 새해부터 중앙부처 및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홍천군은 철도 건설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발전 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역세권 개발 및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연계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