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이 남문로 일원 주·정차 홀짝제를 3월 2일부터 시행한다. 홀수일에는 군민약국 방면, 짝수일에는 상명내과 방면에 주정차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교통 혼잡 완화, 보행자 안전 확보, 상권 접근성 개선 등 주민 교통 편의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시범 운영 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용평면청년회는 1월 17일 금송회관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평면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봉평면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요 사회단체장들과 함께 현안 공유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추진 사업 및 성과 공유, 단체별 건의 사항 수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봉평면은 이를 통해 행정과 사회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평창군이 읍·면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를 연초에 조기 재배정하여 우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시가지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선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저소득층 만성질환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이 사업은 만성질환 조기 발견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1차 검진은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부면, 평창군보건의료원, 대화보건지소, 봉평면, 미탄면에서 출장 검진으로 진행되며, 평창군 거주 만 40~80세 저소득층 주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중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우선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평창군이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산·학·연 관계자들과 함께 거버넌스 체계, 운영 조직, 예산, 성과관리 방안 등 실행 중심의 운영 전략을 확정했다. 2026년 위탁운영 체계 정립 및 성과관리 기반 마련, 2027년 운영준비단 구성 및 시범 사업 추진 등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했으며, 평창군과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은 공식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개요, 추진 일정, 복원 계획 등을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총 60억 원을 투입해 훼손된 도심 생태축을 복원하고 야생생물 서식처 및 생태 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천 군립 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문화 강좌 강사 모집과 그림책 원화 전시를 시작으로 독서 문화 진흥 사업을 본격화한다. 4개 도서관에서 '일상 속 영어 한 스푼' 등 24개 강좌를 운영하며, 6개 도서관에서는 매월 다양한 그림책 원화 전시를 통해 전 세대가 공감하고 쉼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홍천군이 2026년 1월, 전국 및 국제 규모의 유소년 스포츠 행사와 겨울 관광을 결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2026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을 비롯한 동계 전지훈련에 약 1,9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며, 참가 선수단은 홍천강 꽁꽁 축제 방문도 계획하고 있어 스포츠와 지역 축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홍천군이 군용 비행장 및 사격장 소음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1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접수한다. 소음 대책 지역 거주자는 물론, 과거 미신청자도 신청 가능하며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방문, 우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결과는 5월 말 통보, 8월 말 지급 예정이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과 천곡어린이집이 각각 연탄 나눔 봉사와 경로당 방문 공연 및 떡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삼화사지화장엄 지화(紙花) 전시회가 꿈빛마루도서관에서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지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무형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