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전 농가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통제초소를 설치했으며, 긴급 살처분 장비를 투입했다. 김홍규 시장은 초동 방역과 차단 조치에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김진태 지사가 즉각적인 비상 방역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도는 확진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고, 강릉시와 인접 6개 시군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및 정밀 검사, 살처분 등이 진행 중이며, 김 지사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추가 확산 차단과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춘천시가 정부 및 강원도의 AI 전환 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헬스와 AI 기술 기반의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약 6,200억 원 규모로 인프라 구축, 기술 혁신, 성장 기반 조성, 지역 의료 혁신 등 4대 전략 아래 2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며, 의료 데이터 통합 관리 체계 마련, AI 기반 진료·관리 시스템 구축,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조성, 재가 중심 의료·돌봄 서비스 도입 등을 포함한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춘천시장이 참석해 경기 운영 및 시설 점검과 함께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사전경기를 통해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재개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농업기술센터가 새해 영농 설계와 기후변화 대응 영농 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1,443명의 농업인이 신청하며 당초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교육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시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춘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하여 3박 4일간 두루미 생태, 겨울 관광, 농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방문은 몽골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 초청에 대한 답방으로, 철원군의 두루미 프로그램 체험, 농업시설 견학, 얼음 트레킹, 역사문화 및 DMZ 관광 등이 포함된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운영될 주요 프로그램 및 전문 재활서비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용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여성장애인복지증진, 문화예술, 평생학습, 스포츠, 재활운동 등 다양한 분야의 16개 과정과 전문 재활서비스를 소개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의지를 밝혔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춘천시의 '태권도 중심도시 구상'과 재단의 역량을 연계하여 태권도의 산업적, 문화적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7대 협력 방안을 담고 있으며, 미래 인재 양성, 문화유산 계승, K-태권도 투어리즘 세계화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춘천은 2026년 국제 태권도 대회 개최를 포함하여 세계 태권도 중심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평창군이장연합회는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봉평면 강석훈 이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강석훈 회장은 1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군정과 마을 현안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평창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동물방역, 반려동물 보호·복지,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총 438억 원을 투입하여 가축전염병 청정 지역 유지, 동물 보호·복지 강화, 축산물 안전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 가축전염병 예방약품 지원, 통제초소 운영 등에 368억 원, 유기동물 보호·관리 및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36억 원, 축산물 안전관리에 34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올해는 민간 검사기관 구제역 항체검사, 염소 질병 예방 지원, 반려동물 도민학교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부터 벼 재배 감축 지원사업의 휴경 방식을 '필지 전체 휴경' 중심으로 변경하여 현장 점검의 정확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 및 지역 농업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청 면적은 330㎡ 이상~10,000㎡ 이하이며, 계약 재배 면적의 50% 미만 한도 내에서 1필지 이상 참여 가능하다. 사업 규모는 300ha, 지원 단가는 750원/㎡이다.

양양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딸기 스마트팜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농업인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딸기 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지원하며, 총 3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관외 청년농업인도 특정 조건 충족 시 참여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농업 생산시설 첨단화,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신규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