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이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창업 공간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 청년 창업자를 모집한다. 총 10팀을 선발하며,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교육, 멘토링을 지원한다. 사업설명회는 2월 25일 신철원전통시장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에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2,167만 달러(약 325억 원)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도내 23개 의료기기 기업이 참가해 1,154건, 5,08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23% 증가한 성과다. 또한, Dubai Hospital, HCT 대학, OKTA 두바이지회, 두바이 상공회의소 등 현지 핵심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향후 지속적인 거래 관계 및 교류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강원도의 대UAE 의료기기 수출은 이미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이번 성과를 통해 UAE는 강원의 핵심 전략 국가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정원교육도시 춘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원교육을 통한 호수정원도시 조성에 협력하며, 춘천시는 강사, 재료, 학교 정원 가꾸기 지원 등을, 교육지원청은 사업 안내 및 선정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시범 운영 성공에 이어 올해 11개 학교에서 250여 명의 '봄내 꿈나무 정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와플랫 주식회사와 '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인 노인 가구 등 돌봄 취약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24시간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안부 확인, 위급 상황 시 관제 출동 연계, 건강 및 정서 지원 등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 새활용센터가 폐유리병 업사이클링 사업으로 2년간 1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공공시설 민간위탁 운영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국비와 민간 재원을 확보해 조성된 센터는 민간법인 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자립성을 강화했으며, 폐유리병을 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익성과 공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환경 교육 및 캠페인 운영으로 지역 공동체 기반 순환 모델을 실현하며, 향후 업사이클링 제품 라인업 확대 및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해 자립형 운영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파프리카, 토마토 수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재배 능력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철원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900만원을 지원받는다. 전통, 뮤지컬, 연극 3개 분야의 3개 작품이 오는 7월, 8월, 10월 화강문화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4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세계문화 체험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문화 이해 증진에 나선다. 결혼이주민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각국의 문화, 의상 체험 등을 진행하며, 2월 25일부터 3월 26일까지 신청받는다.

동해시가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및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숙박업소,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600만 원의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시설 개선, 객실 구조 및 조식 시설 개선, 세면대 교체 등 업종별 맞춤 지원이 제공되며, 신청은 3월 12일까지 동해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가능하다.

동해시가 묵호감성마을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동해愛 한 달 살기' 참가자와 '동해 아트갤러리'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공가와 논골문화센터를 활용하여 예술인에게 창작 및 체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 및 관광객 대상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문화 교류를 증진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예술인 패스 소지자 및 무료 재능기부 가능자를 대상으로 한다.

동해시가 2026년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LOCAL STAY 동해'를 핵심 컨셉으로 하는 새로운 관광홍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관광객 유입 증가와 관광 소비 증진, SNS 언급량 증가 등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하며, 'Look, Open, Connect, Act, Live'의 5대 테마를 통해 관광 인프라 고도화, 글로벌 마케팅 강화, 체험형 콘텐츠 확대를 추진한다.

정선군이 주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2026년 군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문 이론과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해 정원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원문화를 정착시킬 인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2026년 3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13일,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정선군민 2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정선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