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고한읍에 '고한 복지목욕탕'을 건립하여 군민의 위생·건강 관리와 생활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관광객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7년 11월 개장을 목표로 하며,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속초문화예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인,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4개 분야를 지원하며, 지난해에 이어 예비순위 제도를 운영해 지원 기회를 확대한다. 공모 자격은 속초시 소재 단체 또는 1년 이상 거주한 속초시민이며, 접수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사업 설명회는 1월 27일 개최된다.

속초시가 전통적인 여름 성수기 중심에서 벗어나 비수기까지 관광 수요를 확장하며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5년 속초시 연간 관광 소비액은 6,46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내비게이션 검색 건수도 6.0% 늘어나는 등 관광객 방문 수요 역시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비수기인 1~5월과 4분기 관광 소비액 및 검색 건수 증가율이 두드러져, 속초시가 해양 관광 중심에서 내륙·콘텐츠 기반 관광으로 저변을 넓히고 웰니스, 워케이션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적극 도입한 결과로 분석된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관광 콘텐츠를 보강하고 고도화하여 체류형 관광 도시로 진화하고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2026년부터 여성청소년 및 다자녀 가정의 건강권 보호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11세~18세 여성청소년과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에서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의 모에게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한다.

태백시가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장성문화플랫폼에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개관하고 소도 탄광사택촌과 태백체험공원 일원에 '석탄산업유산 기반 오픈에어 뮤지엄'을 조성하는 등 폐광 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확충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또한, 하장성 호암마을과 양지마을 일원에는 자연경관과 연계한 관광도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공간으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양구군이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자재 지원사업의 사업비 한도와 제초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기초 농자재 사업비 한도를 1천만원으로 상향하고, 제초제 지원 대상을 논에서 밭까지 확대하며, 원예 및 과수 특작 분야 지원도 강화한다. 지원 자격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실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며,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양구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가에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총 사업비 2억5400여만 원을 투입해 약 34개 농가에 8500m 규모의 철재 울타리 설치비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250m까지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26일까지 읍·면사무소 환경개발팀에 하면 된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지원 및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배려계층 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접수한다.

영월군이 지역 특산물인 토종다래를 활용한 가공상품 '영월다래빵' 시식평가회를 개최하고, 제품 완성도 향상 및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에 나선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 별마로천문대, 동굴생태관, 김삿갓문학관 등 3개 시설에 대해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전국 공립 박물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와 카페799 제조음료 할인 이벤트를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 운영한다. 지난해 관광객 감소에 대응해 지역 협력 체계 구축과 관광 기반 확장을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무료관람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비수기 관람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홍보에 성과를 거뒀다. 별마로천문대는 프로그램 관람 시간 조정 및 카페 이용객 분산 운영으로 비수기 매출 증대 효과를 보았으며, 제조음료 할인 이벤트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공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월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지역 생산 제품을 우선 검토하는 '영월사랑 실천운동'을 추진하며, 설계 용역 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공사업에 지역 제품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조달 등록 제품 우선 반영, 미등록 제품 협의 통한 활용, 관내 업체 물품 적극 검토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자본 유출 방지를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가 음식물 쓰레기 감량 유도를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정용 최대 30만원, 사업용 최대 70만원까지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받는다.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 지원 대상이며, 총 11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