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급증에 대비해 축산물 판매업소 등 7개소를 대상으로 1월 23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축산물 위생 취급, 보관,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및 지속적인 수시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아동의 첫돌(12개월) 도래 시 신청 가능한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이 수당은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되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최대 95개월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아동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난해 366명이 신규 신청했고 현재 총 2,300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고 있다. 동해시는 2025년 출생아 중 12개월이 도래한 아동과 전입 후 12개월이 경과한 아동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동해시가 통학버스 이용 영유아 가정의 대기 부담을 줄이고 승·하차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버스 위치 확인 및 승·하차 알림 기능으로 보호자의 야외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원아 탑승 여부 확인 및 운행일지 자동 기록 등 현장 운영과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시범 운영 결과 학부모 만족도가 92%에 달했으며, 올해는 5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숙박시설 확충 등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걷는 관광' 개념 도입, 로컬리즘·지속가능성·워케이션 트렌드 반영, 무릉별유천지 및 추암권역의 체류형 관광지 개발을 통해 10년 후 연간 8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평창군지방행정동우회가 21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활동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신창식 회장은 회원 화합과 평창군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동우회는 앞으로도 불우이웃돕기, 지역 청소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평창군이 경제적 부담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만 5세~18세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이용권 신청을 접수합니다. 이 제도는 체육시설 이용 및 스포츠 강습 비용 월 105,000원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 가능합니다.

평창군이 2026년 상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23개 분야에서 총 98명을 선발하며, 참여자는 3~6개월간 근무하며 시급 10,320원과 각종 수당을 지급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초유 은행 운영을 통해 초유 공급량을 전년 대비 181% 확대하며 송아지 건강 증진 및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지역 젖소 농가와 협력하여 수집한 초유를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한우 농가에 무상 공급하며, 2025년에는 2,300L를 372 농가에 공급했다. 이는 시중가로 약 1억 1,500만 원 규모이며, 농가의 초유 확보 부담을 크게 줄였다. 홍천군은 2026년에도 시설 개선을 통해 초유 은행 사업을 지속하여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단법인 ‘느린 소리’가 7세부터 16세까지 아동·청소년의 성장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느린 학습 특성이나 ADHD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에게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종합 심리검사 비용 지원 및 부모 자조 모임 운영 등을 포함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17회기로 진행되며, 자기 인식, 관계 맺기, 사회적 역할 훈련, 직업 체험, 표현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홍천군보건소가 65세 이상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 2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 결핵 이동검진을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이동식 흉부 X선 장비로 찾아가는 검진과 현장 판독, 필요시 가래검사까지 진행하며, 지역 내 노인 결핵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홍천군은 2026년에도 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군민의 기초생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위기 가구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긴급 지원 등 복지 지원 주요 사항을 심의하며, 단순 서류 기준을 넘어 현장 여건까지 고려해 지원의 적정성을 높인다. 올해는 신청 단계부터 조사 및 확인 절차를 세밀하게 운영하고 기준 적용의 일관성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긴급 위기 가구 지원을 신속화할 계획이다. 1월 21일 개최되는 제1차 위원회에서는 긴급 지원 대상자 지원 적정성 등 총 7건을 심의하며, 관계 부서 간 연계를 통해 신속한 현장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폐건전지와 종이팩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주민들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폐건전지 0.5kg당 새 건전지 2개, 종이팩 0.5kg당 화장지 1롤로 교환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