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고품질 벌꿀을 통합 관리하고 유통하기 위해 자체 브랜드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을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과한 제품만을 대상으로 하며, HACCP 인증 시설인 인제군고품질벌꿀종합가공센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군은 검사비 지원 및 전용 포장재 제공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인제 벌꿀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춘천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스키교실을 운영했다. 안전 교육과 수준별 강습, 장비 대여 및 식사 제공 등 전 과정을 지원하며 아동들의 체력 증진과 도전 정신 함양에 기여했다.

홍천군이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하며 재난 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을 후원했다. 홍천군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회비를 전달했으며,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발생 시 현장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과 양구군이 오는 22일 '2026년 제1회 양구군 백자문화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행사로, 양구 백자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중장기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약 50명의 관계자와 주민이 참석하며, 대학의 역량과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협력 모델 구체화 및 백자문화산업 고도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1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6년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보상 대상은 소음대책지역 내 2025년 실제 거주 주민이며, 월 최대 6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양양군이 철거 예정이던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주민 교육 및 소통 복합공간 'Study, 쉼'을 조성했다. 농촌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교육장과 휴게공간으로 탈바꿈시켰으며, 법적 난관을 극복하고 철거 비용 절감 및 친환경 효과까지 거두었다. 지난해 9월부터 약 5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며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철원군장학회 이사장인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한 이사들이 인천 영어마을에서 진행 중인 제8회 철원군 청소년 국내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육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5~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영어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있다. 철원장학회는 이 외에도 해외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철원군이 지역 자율방재단, 안전 보안관과 함께 동송 전통시장에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행동 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안전 문화 의식을 높이고 겨울철 안전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외출 시 동상 대비, 제설 작업, 수도관 동파 방지 등을 홍보했다.

춘천시보건소가 시민 걷기 실천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수료자는 걷기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2월 5일부터 8일까지 춘천시보건소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방문 접수(선착순)로 신청 가능하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춘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얼음낚시 외에도 실내얼음조각광장, 선등거리 페스티벌, 눈썰매, 얼음 썰매, 짚라인, 산타우체국, 에티오피아 홍보관, 조경철 천문대, 호국이 체험관, 과학 교실, 겨울 문화촌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몸 녹임 쉼터, 무슬림 기도처 등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횡성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1월 19일부터 11개월간 본격 추진한다. 총 4,009명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157억원 규모다. 특히 노인 역량 활용 일자리가 확대되어 지역 수요 기반의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 강화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 안전 교육도 병행된다.

동해시 북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위촉장 수여식 및 임원 선출을 마쳤다. 총 28명의 위원이 2년간 활동하며, 박대현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새 위원회는 주민 의견 수렴, 마을 의제 발굴,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