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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원예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3월 5일부터 5월 22일까지 필기 및 실기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철원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원예 분야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이 2026년 긴급돌봄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철원군사회복지협의회를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 사업은 주 돌봄자의 부재, 질병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13세 이상 군민에게 최대 72시간 동안 돌봄, 가사,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본인 부담금은 없으며, 금속배관 사용 가구만 지원 가능하다. 신청 가구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설치는 6월~12월 사이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용기가스(LPG) 사용 가구 중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용기차양을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됩니다. 정부 및 지자체에서 90%를 지원하며, 본인 부담금은 단독주택 3만 원, 공동주택 5만 원입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 가구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설치는 6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철원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3곳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 소방, 가스 설비 작동 여부, 건축물 구조 안정성, 식품위생 관리 등을 세밀하게 살폈으며, 특히 성수품 비축 창고와 노상 적치물 등 안전 사각지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철원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설 연휴 시작 전까지 조속히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2026년부터 응급 상황 발생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철원군민 및 6개월 이상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응급 환자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다른 종합병원 등으로 이송될 때 발생하는 이송처치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 가능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이송 건에 대해 소급 지급도 가능하다.

철원군보건소가 임신·출산 관련 국가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며,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저소득층, 고위험 임산부, 청소년 산모 등 경제적·건강적 부담이 큰 대상자를 위한 맞춤 지원도 강화한다.

철원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중증화 예방을 위한 연중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신분증 지참 시 센터 방문 즉시 검사가 가능하며,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가정방문 검진도 지원한다. 검사는 1:1 면담으로 약 10분간 진행되며, 정밀검사 필요 시 협약병원 연계 및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철원군과 서귀포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철원오대쌀과 서귀포 감귤류를 택배로 상호 교류한다. 1995년 자매결연 이후 66회에 걸쳐 약 40억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교류해 왔으며, 이번 교류는 양 도시의 우의를 다지고 철원오대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5곳에 쌀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봉학 미곡처리장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도시락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철원군이 출산 가정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며, 철원군 거주 기간에 따라 이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년 미만 거주 시 50%, 1년 이상 거주 시 70% 감면되며, 추가 거주 시 차액 환급도 가능하다. 철원군은 제도 안내 강화 및 환급 신청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철원형 통합돌봄지원 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재가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조기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퇴원 직후 돌봄 공백 우려 대상, 복합질환 대상, 독거·가족돌봄 부담 대상 등을 현장에서 빠르게 파악하고 지자체 통합지원 창구로 연계하는 체계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 철원군은 행정과 현장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체계 정비와 현장 의견 수렴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