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남면과 기린면에 총사업비 156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약 1,200여 세대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체계를 마련하며, 가스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마을 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인제군이 2월 6일 인제문화원에서 '2026년 인제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관기관들이 참여하여 중소기업 역량 강화, 수출 경쟁력 강화, 육성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8억원 규모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30년까지 38개 사업에 8,376억 원을 투입하여 인제(원통)역은 정주 환경 조성과 도시 통합을 통해 '압축도시'로, 백담역은 설악산 자연 가치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특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목표로 지역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인제군이 2월 6일 인제문화원에서 '2026년 인제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관기관들이 참여하여 중소기업 역량 강화, 수출 경쟁력 강화, 육성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8억원 규모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인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도모했다. 윤인재 부군수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방문 및 농·특산물 구매, 상인 애로사항 청취 등이 진행되었으며, 물가 점검반을 통해 성수품 가격 동향 등을 집중 점검했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인제군이 8,376억 원을 투입해 역세권 개발에 나선다. 관광객을 체류 인구로 전환하기 위해 원통역 일원에 체류형 관광플랫폼을 조성하고, 백담역 인근 용대리에는 설악 커뮤니티 타운을 조성하여 관광과 주거,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및 사물주소판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2012~2015년 설치된 내구연한 초과 건물번호판 1,494개를 서화면, 상남면 일원에 교체하며,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가독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표준 규격 제품으로 교체하고,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 21곳에 사물주소판도 함께 설치한다.

인제군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택배로 판매할 경우 택배비의 50%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연중 보상금 청구가 가능하다.

인제군이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주택 지원, 미니태양광 지원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주택과 공공시설에 태양광 및 지열 설비 보급을 확대한다.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되는 융복합 지원사업은 태양광 225개소, 지열 49개소 등 총 274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주택지원사업은 태양광 100가구, 지열 50가구 등 총 150가구를 지원한다. 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은 아파트 베란다 등에 설치 가능한 소형 태양광 설비 35장을 보급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농촌지역 노후·불량 주택 개선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하며,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만 40세 미만 청년층에게는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신청은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인제군이 군 장병들의 지역 적응과 정착을 돕기 위해 '인제 웰컴박스'를 추가 제작하여 배부한다. 웰컴박스에는 지역 정보, 혜택 안내, 지역화폐 등이 포함되어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은 앞으로도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농가경영비 절감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비료, 농약, 농업용 필름 등 영농자재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올해 총 15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이며, 별도 신청 없이 지정된 위탁 판매점에서 구입 시 구입 금액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농가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2026년에는 지원 품목이 20종으로 확대되고 4종복비 지원 비율도 50%로 늘어난다. 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구입 내역을 상시 관리하고 부정수급에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