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태호 태백시장이 국비 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내년도 대규모 신규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데 이어, 16일 오후에는 서울지방조달청 3층 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 구윤철 예산실장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 관련 국비지원을 건의한다. 류태호 시장은 이번 면담에서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 사업▴장성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철암 고토실 산업단지 조성▴경석자원 활용 세라믹 원료산업 기반조성(태백 비즈니스지원센터 건립) 등 크게 4가지 현안사업 계획을 설명,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해당사업들은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생활‧생태환경 및 황지천 수질 개선 등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이다. 류태호 시장은 최근 여러 회의에서 공직자들에게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꼭 필요한 국‧도비 공모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을 지시하면서, “사업비 확보를 위해서는 어느 곳이든지 본인이 적극 앞장 서 ...

지난 달 21일 대한민국을 뜨겁게 강타한 폭염 속에서 개최된 ‘제3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5일(일) 막을 내린 가운데, 총 43만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 기간 중 태백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발원지 축제장에는 22만여 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6일간 더위를 피하는 축제가 아닌 즐기는 축제장으로 무한 변신한 제3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색다른 즐거움과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의 반열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을 점치게 했다. 고원1구장에서 펼쳐진 야외 영화 상영 ‘쿨 시네마’는 역대 급 규모의 스크린 설치와 웅장한 사운드로 태백의 여름밤을 더욱 짜릿한 기억으로 남겼다. 또, 문화예술회관에 자리한 ‘도심 속 워터파크’는 그늘막 설치, 휴게시설 확충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개선하면서 올해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도 경남 밀양의 아리랑콘텐츠사업단 등 12개 시‧군의 수준 높은 수계도시 공연이 황지...

강원도가 지난 24일부터 민선7기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를 열기 위해 도-시군 간 개최하고 있는 ‘One-Team 비전토론회’가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 30분 태백시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유태호 태백시장, 도와 시의 주요 간부가 참석해 민선7기 비전 및 발전전략을 설명하고,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태백시는 이번 비전토론회에서 폐광지역 지속 가능 자립기반 마련, 안전체험관 강원도 운영, 글로벌 산악관광도시 건설, 태백 건강드림촌 조성, 철암 고토실 산업단지 조성, 태백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강원도 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 고원분소 승격 등 7개를 시의 주요현안으로 제시, 도와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선 폐광지역의 지속 가능한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폐특법 시한 재연장, 폐광지역경제개발센터(AEDC)설립, 폐광지역개발기급 납부비율 확대, 관광진흥기금 50% 폐광지역 배분 등을 국회, 중앙부처와 협의할 ...

태백시는 제3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기간인 오는 8월 5일(토)까지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하계 휴가철 소비자 피해 예방 및 지역 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물가모니터요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 요금 담합 및 바가지요금 등 각종 불공정 거래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또,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 모니터링 및 안정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휴가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대목 반짝 특수를 노리는 요금 과다 인상 행위는 단기적인 이익을 가져올지는 몰라도, 결국 구매율 감소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는 만큼, 각 업소들의 자정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문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모든 업소들이 가격표시제 이행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개인서비스 업소의 요금 과다 인상 행위 및 담합 외에도 계량 위반 및 섞어 팔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始原)한 축제 ‘제3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오는 21일(토)부터 8월 5일(일)까지 16일간 황지연못과 검룡소, 고원1구장, 중앙로 등 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관광객 20만 명 유치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200억원을 목표로 지난해 인기 프로그램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였으며, 수계도시 참여 및 교류 확대를 통해 발원 도시 이미지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시원한 여름 축제를 알리는 프로그램은 ‘쿨 시네마’로, 축제 첫날(21일) 저녁 8시 고원 1구장에서 쥬라기월드를 첫 영화로 상영한다. 이후 26일(목)까지 매일 저녁 대형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27일(금) 저녁 7시 태백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합수 세리머니, 주제공연과 함께 펼쳐진다. 28일(토)부터는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태백시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된다. 황지연못과 문화광장에서는 수계도시 초청 공연과 야간문화공연, 각...

태백시는 오는 18일(수)까지 내년부터 2023년까지 문곡동 산 30번지 일원에 조성 추진 중인 '태백 건강드림촌' 입주기업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백 건강드림촌'은 백두대간의 아고산대 청정 자연환경과 천연자원을 활용한 힐링 및 치유, 청정 고부가가치 웰니스 항노화 상품개발이 조화를 이룬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역개발계획 승인을 받은바 있다. 시는 본격 사업 추진에 앞서 입주기업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이를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입주 대상 업종은 식료품제조업, 생활용품제조업, 음료제조업, 화장품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연구 개발업, 건축분양 및 임대업, 헬스케어서비스업, 작물재배업 등 건강관리 및 항노화 관련 업종이다. 태백 건강드림촌의 총 조성면적은 784,500㎡이며, 분양 예상면적은 277,500㎡이다. 입주예정시기는 2022년 6월로 예상 분양가격은 135,000원/㎡이나, 기반조성 준공 후 변경될 수 있다....

태백시는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 황지연못 전설을 테마로 조성한 황지동의 ‘본적산 황부자 며느리 친정 가는 둘레길’이 올해 강원도 명품길 조성사업에서 1순위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강원도가 지난 5월, 지역 관광의 특성화 전략으로 추진한 ‘2018년 강원도 명품길 조성사업 선정지원’ 공모에 응모한 황지동의 ‘황부자 며느리 친정 가는 둘레길’은 서면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지난 26일(화)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에 1순위로 선정된 ‘황부자 며느리 친정 가는 둘레길’은 4천만 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태백시는 금년 하반기에 도비 보조금에 시비 4천만 원을 매칭하여, 총 사업비 8천만 원으로 대형 이야기 조각 작품과 산촌 망루 및 야간조명 설치, 경관 물길 조성, 산책길 정비 등을 추진하게 된다. 태백시는 ‘며느리 친정 가는 둘레길’을 조성하고 발전시켜 온 황지동을 중심으로, 강원도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로 손꼽히는 명품 길로 가꾸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

치매안심센터를 우선 개소하여 치매예방 및 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태백시보건소(보건소장 황주옥)가 지난 21일(목),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과 효과적인 치매조기 검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리미리 검사하고, 치료하면 치매!! 이겨낼 수 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만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태백시 치매안심센터가 그동안 선별 검사결과 인지저하 대상자에 대해 협력병원으로 진단검사를 의뢰하던 것을 향후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협력의사(정신건강의학과)를 초빙하여 면담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태백시는 이번 업무협약체결로 치매진단 검사의 중단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 및 치료가 가능해져 지역주민의 건강 수명이 더욱 연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태호 태백시장 당선인은 민선7기 원활한 시정업무의 인수를 위한 ‘새로운 태백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인수절차에 들어갔다. 민선7기 준비위원회는 배일환 전 태백시 교육지원과장을 위원장으로 경제(일자리), 도시재생, 복지, 문화체육, 인재양성 등 5개 분야 12명으로 구성되었다. ‘새로운 태백 준비위원회’는 유태호 태백시장 당선인과 함께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7기가 주민들의 공감과 성원 속에 혼란 없이 성공적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사무 인수․인계와 시의 미래 발전 전략을 위한 로드맵 마련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오는 20일(수)부터 3일간 인수위 사무실에서 당선인과 인수위원, 태백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현안 및 중점 추진업무 등을 보고 받고, 주요 현장 방문 등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준비위원회는 문화예술회관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오는 30일(토)까지 13일간 운영하며, 시민 화합 및 시정 운영을 위한 여론을 적극 수...

태백시는 2018 상반기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 심사 결과, 석탄박물관의 기획전시실 증축 사업이 문체부의 국비지원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총 사업비 8억 6천만원 중 3억 4,400백만원을 내년도 국비로 확보했다. 나머지 지방비 5억 1,600만 중 강원도와 태백시의 부담률은 아직 협의 중이다. 석탄박물관은 사업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박물관 3층의 기존 옥외전망대(324㎡)에 기획전시실을 증축할 계획이다. 증축된 기획전시실은 ▴군함도 기록전, 석탄 명장전, 광부이야기 등 근‧현대 석탄산업을 대변하는 주제 전시▴내가 본 광부, 석탄에 어린 색, 4인4색전 등 지역 향토문화의 표출과 향유의 거점 기능▴국립민속박물관, 국립생물자원관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공모) 전시 기획 등 지역문화 및 연계 기관과의 전시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석탄박물관 관계자는 “지방재정투자심사, 중앙투자심사 등 일련의 행정절차를 거쳐 기획전시실 증축이 완료되면, ...

태백시가 오는 14일(목)부터 29일(금)까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건강관리센터에서 관내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어르신 건강검진 사업은 의료 취약계층에 있는 어르신들의 질병 조기 발견 및 치료를 도와, 어르신 누구나 소득이나 경제 여건과 상관없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단 항목은 신장, 체중, 혈압, 청각, 구강, 시력 검사 등 기본진료와 혈액검사, 요 검사, 흉부X선, 인지기능 검사 등이다. 태백병원 건강관리센터는 검진 후 10일 이내에 개인별 검진결과 및 질환별 건강관리 안내문을 본인에게 통보하게 된다. 태백시는 질환 의심자에 대해 의료보장에 의한 치료연계와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태백시 황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왕영삼)가 관내 수급자가구의 연탄보일러 교체를 지원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만성질환으로 근로를 할 수 없는 부부(김◌◌, 62년생)와 고교 2학년에 재학중인 자녀로 구성된 저소득 가구가 연탄보일러 교체에 어려움을 겪자, 황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0일 해당 가정을 방문, 보일러 교체와 함께 보일러실 공사까지 완료하였다. 황연동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에 항상 단합된 모습으로 솔선수범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이러한 봉사활동을 계기로 회원들이 더욱 단합하고 주변도 돌아 볼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봉사활동에 참여할 뜻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