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백의 겨울밤을 밝힐 ‘별빛 페스티벌 점등식’이 오는 7일(금) 오후 5시 30분 황지연못에서 개최된다. 제26회 태백산 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 분위기를 사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별빛 페스티벌은 ‘낙동강 1300리 배 타고 떠나는 별빛 여행’을 콘셉트로 개최된다. 화려한 무빙 조명 쇼 후, 점등식과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경관조명들은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황지천 생태하천 물길복원 구간 곳곳을 각양각색 조명으로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눈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겨울 밤 도심을 환하게 비출 별빛 페스티벌은 이날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말까지 계속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별빛 페스티벌에 꼭 오셔서 아름다운 추억 담아가시길 바라며, 내년 1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26회 태백산 눈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와 (주)널티(대표 김신애)의 협업으로 조성한 작은미술관 '기억을 모으는 미술관 ART-TEA'이 21일(수) 오전 10시에 개관식을 가졌다. 옛 꽃때말공부방(장성 1길 102-5) 1층에 176.1㎡ 규모로 마련된 작은 미술관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비용과 시간, 접근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상설 소규모 미술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인 '2018년 작은 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태백시와 (주)널티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부터 전시 및 프로그램 기획, 전시 콘텐츠 발굴·유지 개최와 부대 프로그램 추진, 홍보 등에 필요한 국비 7,0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11월 21일(수) 개관을 시작으로 12월 21일(수)까지 첫 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기억을 모으는 미술관 ART-TEA'의 개관 첫 전시 주제는 ‘최초의 기억’으로 작가(집시 공화국, 최규연, 백은영...

태백시가 태블릿 및 스마트 폰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문서를 열람․결재할 수 있는 모바일 온-나라 서비스 이용을 확대한다. 시는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출장 및 원격지 근무 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업무 처리 환경을 구축하고자 모바일 전자결재 이용확대를 추진한다. 모바일 온-나라 서비스는 문서결재 및 메모보고, 사용자 조회, 일정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바일 가상화 환경에서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에서는 5급 이상의 경우 비공개 제1~4호를 제외한 모든 문서의 열람 및 결재가 가능하다. 또, 모든 공무원은 공개 문서에 한해 열람 및 결재가 가능해진다. 이밖에 메모보고 열람 및 작성, 의견작성, 기관 내 사용자 검색, 일정 열람 및 등록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의 불필요한 행․재정 낭비 제로를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의 실행방안으로 모바일 전자결재 이용확대를 추진하게 됐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하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효율...

태백시가 오는 14일(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기존 5개 직군(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종합병원, 아동복지시설)에서 신고의무자가 소속된 모든 직군 (24개)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된다. 임진묵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권리의 이해, 아동학대의 이해, 신고의무자의 역할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도를 제고시켜, 신고의무자 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발견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는 매년 1시간 이상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미 이행시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태백시가 오는 11월 10일(토) 오후 2시 시365세이프타운에서 ‘재난안전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중등부과 고등부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연은 스마트 심폐소생술과 구조 로프매듭, 즉흥 경연 등 3개 유형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기준시간 준수 여부 및 행동요령 숙지 정도 등을 유형별로 각 100점씩 계산하여 합산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각각 대상‧최우수상‧ 우수상‧장려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는 매뉴얼에 의존한 간접교육에서 벗어나 실제와 유사한 체험을 통해 현장중심의 대처능력을 배양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위기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현장 교육 및 경연대회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가 태백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번 조례안 개정은 지난 6월 개정된 수도법 시행령의 수도요금 감면대상 교육시설에 유치원 시설이 추가된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이번 개정으로 태백시 수도급수 조례 제37조 요금등의 감면 규정에는 기존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외에도 「유아교육법」제2조제2호에 따른 유치원이 추가 적용된다. 조례안은 이번 입법예고 후, 의원 간담회와 조례‧규칙 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안을 확정, 시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시는 시의회의 의결을 받는 대로 강원도에 사전보고 후 공포할 예정이다. 해당 개정 조례안이 공포되면 유치원도 매월 부과되는 상수도 사용료의 100분의 30을 감면받게 된다. 한편, 현재 태백시 관내에는 공립 2개소, 사립 3개소 등 총 5개의 유치원이 있으며, 2017년 한해 기준 사용요금에 대해 감면 규정을 적용할 경우 총 170여만 원의 요금을 감면하게 된다.

태백시가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제7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안전부와 매일경제가 공동주관하며 행정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지식행정‧경영 분야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태백시는 실무협의회의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행정안전부와 매일경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최종 심사위원회의 결정 등 여러 단계의 평가를 통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소통과 공유의 지식활동을 통한 조직 내부의 역량 강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지식행정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탄탄한 지식행정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식행정 관리 운영 규정 제정, 지식관리 시스템(KMS) 개설, 지식활동 성과 보상 등 지식활동 체계 분야에서 호평을 얻었다. 또한, 불채택 제안을 보완․숙성하는 ‘아이디어 디자이너’와 제안자와 실무자가 함께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완성하는 ‘대학생 상상실현 제안 오디션’이 소통과 공유의 지식행정을 ...

대한적십자 목련봉사회(회장 허경숙)와 장성동주민센터(동장 김진구)는 지난 8일(토) 장성동 관내 저장 강박으로 인한 쓰레기 집 정리에 나섰다. 장성동 ○○아파트 내에 쓰레기 저장으로 바퀴벌레가 출몰하고 악취가 풍기는 위기가구를 방문, 민‧관 합동으로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 한 뒤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지난 12일(수)에는 도배, 장판 서비스를, 13일(목)에는 방역 소독을 통한 바퀴벌레 퇴치 및 집 먼지 진드기 박멸을 지원했다. 장성동 관계자는 “저장강박에 의해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과 쓰레기 등이 집안 곳곳에 가득 쌓여 있어, 곰팡이와 악취, 바퀴벌레, 집 먼지 진드기 등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였다”며, “동 맞춤형 복지팀에서 사례관리 및 자원봉사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태백시 대한적십자 목련봉사회 허경숙 회장은 “수십 년 동안 많은 봉사활동을 해 왔지만, 이번 봉사활동은 특별히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이번 주거...

‘ ‘세대공감‧가족소통‧고부힐링’ 제2회 태백 며느리축제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태백문화광장과 황지연못 일원에서 개최된다. 태백시가 주최하고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건강한 가정과 양성 평등한 사회분위기 조성, 가족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체험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14일 오전 9시 50분 태백문화광장에서는 식전행사로 가족영상물이 상영되고, 이후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또, 식후행사로는 ‘모두 다 댄싱퀸 퍼포먼스’와 조영구의 가족 간 소통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문화가족 어울 한마당, 세계 며느리룩 패션쇼, 치매극복의 날 어울한마당 등 시민 참여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오후 3시 30분에는 위풍당당 줌마렐라 선발대회가, 저녁 6시에는 영화 ‘B급 며느리’의 상영과 감독‧배우와의 토크쇼 등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축제 이튿날인 15일(토)에도 오전 10시부터 다양한 시민참여행사와 체험프로그램들이 진...

태백시가 오는 1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추석 연휴 전‧후 환경오염 취약 지역 및 중점감시 대상에 대한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에 나선다. 중점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계, 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과 하수․분뇨․축산․폐수처리시설,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4종 이상 폐수배출업소과 돈사 등 중점관리업체 및 폐수다량 배출업체이다. 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연휴 기간 중에는 순찰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 중 일시 중단 후 재가동 하는 취약 업체와 특별감시 기간 중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대로 기술지원에 들어간다. 태백시 관계자는 “특별감시기간 중에는 환경오염 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 및 감시를 보다 강화하고, 당직실과 연계해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하는 등 유사시 상황 보고가 유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태백시보건소가 오는 9월 6일(목) 오후 4시 철암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9988 건강만들기 및 지킴이’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료식은 금년도 9988 건강만들기(지킴이) 프로그램 참여 이수자 21명의 수료를 축하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자가 관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에서는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수료자 1:1 인터뷰, 수료자 대표의 건강 선언문 낭독과 함께, 지난 6개월 간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활동내역을 담은 동영상 시청과 수료증‧기념품 전달식이 이어진다. 특히, 프로그램 우수 수료자 1명에게는 별도의 상품을 전달하여 자신감을 고취시키시고, 지속적인 관리를 격려하기로 했다. 또, 수료식 말미에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다과를 나누며 상호 격려‧지지하는 시간을 갖고, 각자의 건강 생활 실천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태백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90일간, 농지 취득‧소유 및 이용에 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조사대상은 2015.7.1~2018.6.30까지 신규 취득한 모든 농지와 농업법인 실태조사 결과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는 농지, 취득세 추징 농지 등 511필지 108.6ha이다. 태백시는 조사반을 편성, 현장조사를 원칙으로 조사대상 농지를 직불제 이행 점검 자료와 대조하여 이용실태를 판단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3년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자 중 관외 거주자를 집중 조사하면서, 실태조사표상 조사항목을 빠짐없이 조사하고 근거자료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실태조사 결과 무단 휴경, 불법 임대 등 농지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예규에 의거 절차를 거친 뒤, 농지처분 명령과 이행 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는 조사반 외에도 현장조사원이 투입된다”며 “중점조사대상 필지에 대한 정밀 조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