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원거리에 거주하는 고령·질병 환자 등 교통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복지카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교통복지카드를 교부하며, 2025년 12월 말까지 약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태백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제도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교통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6년 1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월 20회까지 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한 교통복지 사업도 추진한다.

태백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맛남길, 쇠바우골, 황지로 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음식점 중심 상권도 전통시장과 유사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점포 수 요건 완화 등 조례 개정을 통해 현실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태백시가 삼수동·황연동 일원의 도시재생 및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공모사업 준비와 함께 황연동 부녀경로당 신축, 공공이불빨래방 운영, 학교 주변 경관 가로등 설치, 보건소 제2청사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태백시가 도심 관광자원과 생활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보행 랜드마크인 '태백 타워 브릿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브릿지는 전망대와 황지연못 일대를 연결하며, 특히 경사도가 높은 도심 지형을 고려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개방 이후 꾸준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태백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서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 부문에 선정되어, 폐교 부지에 4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과 특화시설을 건립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광업소 사택 거주자 등 지역 정착 희망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 185억 원 중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다. 2027년 착공,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거 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태백시 365세이프타운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및 연말 이벤트'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로 채워졌으며, 특히 전년 대비 방문객 수와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태백시가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어 태백산 눈축제를 중심으로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태백산 눈축제와 함께 태백산 하늘전망대, 태백석탄박물관, 운탄고도 1330길 등 주요 관광자원과 물닭갈비 등 향토 음식을 홍보하며 관광, 체험, 미식을 아우르는 겨울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365세이프타운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9D-VR 체험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태백시는 2026년 1월 5일부터 아동·청소년 꿈탄탄바우처 신규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강원권 최초로 9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바우처 포인트로 지원하며, 2026년부터는 먹을거리 분야 사용 한도 비율이 50%로 확대된다. 연령별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연 60만 원, 중학생 연 80만 원, 고등학생 연 100만 원이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출범 2주년을 맞아 2025년 주요 성과를 담은 '2025년 공단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공단은 수탁시설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상 수상, 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상 수상, 신규 시설 개관 및 운영, 지역협력사업 추진, 예산 절감, 혁신 운동 정착, 마스코트 개발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두며 시설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했다.

장성동 행정복지센터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이 협력하여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유 쿠폰 12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에너지 취약 가구의 난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부모 가구와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태백시가 장성동 제2청사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다. 43년 된 노후 행정복지센터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의견 수렴 결과 다수의 찬성으로 복합 청사 건립 추진이 확정되었다. 2026년 상반기까지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사업 기본안을 확정하여, 주민 편의 증진과 장성권역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가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기관으로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통합 케어 체계를 구축하고,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26년 3월 개소 예정이며, 태백시 거주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