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3월부터 탄탄페이 인센티브 지급 월 한도액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4일 밝혔다. 태백시 탄탄페이는 당초 국비 미지원에 따른 재정 부담이 증가되어 올해 1월부터 인센티브 지급 월 한도액을 30만 원으로 운영 중이었으나, 태백시의 국비 예산 확보 노력과 정부의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국비 26억여 원 지원이 최근 결정됐다. 태백시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3월 부터 인센티브 지급 월 한도액을 증액하여 운영하고, 이에 따른 탄탄페이 발행규모도 당초 360억 원에서 625억 원으로 상향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올해 탄탄페이 인센티브 한도액 하향조정과 물가상승에 따라 탄탄페이 판매액이 전년 대비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번 조정으로 최근 소비자 물가 오름세에 따른 지역 주민의 가계 부담을 경감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3월 3일까지 '2023년 폐광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폐광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은 폐광지역 주민의 경제 자립 및 소득 증대를 위해 폐광지역 진흥지구 및 농공단지 입주 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인증 획득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세부 과제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규 신청 기업은 2개 과제, 기존 수혜 기업은 1개 과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3월 3일까지이며 신청서류를 갖추어 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관내 기업들의 매출 확대 및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주민참여와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2023년 ECO JOB CITY 태백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소규모 숙원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체험 기회 제공,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공모 자격은 주민모임 3인 이상(1단계), 주민공모사업 경험이 있는 단체로 성장 지원(2단계), 기획 공모(3단계) 등 단계별로 지원이 가능하다. 1단체 당 1개 사업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이 여러 단체의 대표는 불가하다. 대상 사업은 주민교류 활성화, 갈등 해소를 위해 주민이 필요하다 판단되어 추진하는 사업,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수요에 기반한 문화, 복지,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하는 사업, 마을에 대한 관심과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 등이며, 이외에도 ECO JOB CITY 태백 도시재...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가정용 저녹스(低NOx)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접수 받는다. 사업 대상 가구는 2023년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태백시 주택 소유자 또는 주택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이다. 일반가구 20대, 저소득층가구 3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일반가구의 경우 10만 원/대, 저소득층가구는 60만 원/대이다. 다만, 저녹스 보일러는 LNG(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응축수 배관 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보일러 설치 업체(대리점 등)에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태백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확인 후 서류를 갖춰 온라인 접수(가정용 보일러 인증시스템) 또는 태백시청 산업과 기후변화팀(본관 3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24일까지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업심의위원회는 태백시가 발주 예정인 소프트웨어사업에 대해 과업 내용의 확정과 적정 사업 기간 산정 등을 심의 및 의결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임기는 위촉일부터 2년(1회 연임 가능)이다. 자격요건은 소프트웨어 관련 전·현직 교수, 행정기관의 5급 이상 전·현직 공무원 및 공공기관 경력자, 6년 이상의 소프트웨어 분야 경력자 등 소프트웨어사업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모집한다. 신청접수는 태백시청 총무과(본관 2층) 방문접수 또는 우편, 전자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적기 방제를 통한 고랭지 채소 생산 및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기술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 신청 기간은 3월 10일까지이며, 사업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십자화과 작물(배추, 양배추 등) 재배농가이다. 단, 2023년 씨스트선충 공적방제 휴경지 및 농업경영체 미등록 필지 농가는 제외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무사마귀병 방제약제 지원, 병해충 방제약제 지원, 민감채소 수급안정 생산기술 시범, 드론용 비산저감 AI노즐 및 분무장치 신기술 시범사업이다.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업과 기술보급팀에 방문 신청 가능하며, 이후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현지조사, 태백시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량 및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약 15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병해충 적기 방제와 신기술 보급을 통해 고랭지배추 상품성 유지 및 안정적인 출하물량을 확보하여 관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상수도 서비스 향상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황지배수지 증설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태백시는 상수도 사고 발생시 대처시간(12시간)을 확보 현재 시설용량 2,200톤에서 4,700톤으로 총 2,500톤을 증설할 계획이다. 배수지의 시설용량은 배수구역 내 수요량에 따라, 배수량 시간변동 조절 기능을 고려하여 규모를 결정하게 되는데, 배수지 상류측 사고발생으로 인한 비상시에도 일정한 수량과 수압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야 한다. 그러나, 현재 관내에는 총 18개소 배수지 중 황지배수지를 비롯한 예랑골배수지, 계산배수지, 백산배수지 등 8개소가 1일 최대 계획급수량에 비해 배수지 시설기준용량이 부족하여 증설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업은 올해 5월까지 실시설계를 추진하여 6월 착공을 목표로 하며, 내년 12월에는 준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일동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배수지 증설사업을 통해 고품질 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시민들의 삶의 질...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관내 재가진폐환자 및 배우자 총 1,957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재가진폐환자 및 직업성 만성페쇄성폐질환자로 판정 받은 자 및 그 배우자로 외래 진료 및 약제비, 입원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직업성 만성폐쇄성폐질환자를 제외한 재가진폐환자만 연간 20만 원 한도로 입원비 지원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재가진폐환자뿐만 아니라 직업성 만성폐쇄성폐질환자까지도 연간 10만 원 한도로 입원비 지원이 가능해졌다. 의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근로복지공단에서 발급된 진폐급수확인서 또는 만성폐쇄질환자 승인통지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 환자 등록 후 신청하면 된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관내 중소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강원도 경제진흥원과 손잡고 ‘2023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사업 내용은 마케팅 역량강화 및 홍보마케팅, 판로개척 지원 분야로 나눠지며, 세부 사업 지원 내용으로는 경영여건 강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업경영 컨설팅 지원분야와, 시제품 제작 지원 분야, 국내 인증마크 획득 지원, 홍보영상물 제작 지원 등 총 10개의 세부 지원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당 최대 3개 세부사업,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사업별 10%이상의 기업 자부담이 발생한다. 황지영 경제과장은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 향상과 더 나아가 기업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토털마케팅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줄 것을 안내했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 포함)에게 이자ㆍ배당 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를 원천징수하면서 법인세의 10%에 해당하는 법인지방소득세를 특별징수해서 납부한 자를 말한다. 제출된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지방소득세 정산 업무와 확정 신고 시 기 납부세액에 대한 검증자료로 활용된다.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기한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제출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 세무과 세무조사팀에 방문해 CD나 USB 등 저장매체에 저장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에 대한 제출 안내문을 지역 내 특별징수의무자와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발송했다. 이인숙 세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의 자치단체 간 정산 및 환급 업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고, 사용하지 않아 재해발생과 청소년 비행 등 범죄발생 우려가 있으며,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택이 해당된다.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는 빈집정비지원사업신청서와 소유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여 태백시청 건축지적과(본관1층 1민원실)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후 태백시는 사업대상자 확정 절차를 거쳐 사업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다.올해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시비 1억 원을 투입해 빈집 10개동을 철거할 계획으로 환경부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과 연계, 사업효과 극대화 및 형평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쾌적환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미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빈집정비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올해 말까지 사업비 총 74억여 원을 들여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 인근에 ‘힐링시티타워’를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태백시는 태백문화예술회관 및 태백시 7공영주차장 부지에 높이 40m 규모의 타워를 올해 말까지 조성하여 황지연못을 비롯한 도심 관광자원에 관한 거점 역할을 하고,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며, 관광지 주변 생활권에 대한 보행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는 조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이번 달 설계의 안전성 검토용역 및 지반조사 용역에 착수하고,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의를 올해 상반기 중에 마친다는 입장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힐링 시티타워가 조성되면 전망대와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보행 통로 역할과 도시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태백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