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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25일까지 저소득 청각장애인을 위한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시설·재가 청각장애인 중 수술이 가능한 자이며, 인공달팽이관 시술 및 재활이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수술가능확인서를 발급받아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수술에 필요한 비용과 재활치료비를 지원한다. 수술비용은 1인당 7백만 원 이내이고, 재활 비용은 1인당 3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술 후 최소 2년간 언어·청능 재활훈련을 하여 수술효과를 높일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과 같이 장애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더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태백(시장 이상호)산소드림도서관에서는 영․유아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하는 유아 책놀이” 및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보호자와 함께하는 유아 책놀이”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29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40분부터 5시 30분까지 5~7세 유아와 보호자 1인을 한 팀으로 1~2기 각 10팀을 대상으로 6회씩 총 12회에 걸쳐 다양한 그림책 읽기 및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 12일, 10월 31일 양일간 10시부터 12시까지 일반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다양성 키워드로 그림책 읽기” 등 그림책 읽기 관련 강좌가 김경희(독서동아리지원센터 운영위원), 박미숙(일산도서관 관장, 작가) 강사님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유아 책놀이 강좌는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으로 접수를 서두르셔야 한다”라며,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8월 21일과 28일 총 2회에 걸쳐 지역사회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모두의 제빵소” 사회참여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이며 강원시각장애인협회 태백시지회와 협력해 관내 등록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와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수제머핀 만들기, 수제쿠키 만들기 등 제과제빵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집중력 향상과 잔존기능을 유지 및 증진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재가장애인의 사회참여 활동을 위한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21일부터 국도 31호선 삼수령 터널 진입도로 구간 1.6km에 대한 통행 제한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통행 제한 조치는 지난 7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발생한 호우 및 태풍 ‘카눈’으로 인해 도로 침하와 균열이 일부 발생한 것을 고려해 도로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결정됐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우회 도로(삼수령 휴게소 방향 구도로) 이용을 유도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도로 침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5억 원과 실시설계비 2억 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다. 항구 복구공사도 오는 9월에 발주해 내년 상반기 내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도로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이번 통행 제한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서행운전 및 우회로 이용에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하계 대학생 교육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연세대-황지고 7월 10~14일, 연세대-철암고 8월 1~4일, 서울대-장성여고 8월 8~10일로 학교별로 나누어서 진행됐다. 캠프에 참석한 멘토·멘티 학생들은 무더위와 태풍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캠프 활동에 참여했다. 이러한 노력과 열정으로 멘토·멘티간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관내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멘티 학생 중 한 명은 “내년에도 또 캠프를 신청하고 싶을 정도로 진로 방향성 설정에 도움이 됐다”라며, “대학생 교육캠프가 내년에도 진행됐으면 좋겠다”라고 설문에 답했다. 또한, 멘토 대학생들 대부분은 “태백시청과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프로그램 준비가 수월했다”라며 태백시의 하계캠프 지원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대학생 교육봉사...

태백시(시장 이상호)가족센터는 지난 7월 28일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을 위한 ‘다문화가정 텃밭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운영위원, 태백시가족센터 직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적응을 위한 가족과 배우자의 역할 강의와 가족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다문화 가정들의 사업 제안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만형 태백시가족센터 운영위원장은 “다문화 가정과 직원, 운영위원 간 얼굴을 맞대고 편안히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신애 태백시 가족센터장은 “텃밭 프로그램은 결혼 이주 여성들이 텃밭을 가꾸며 한국의 계절 변화와 식생활을 자연스레 익혀가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 회원들과의 소통과 센터 발전의 새로운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2023년 6월 1일 개별주택가격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열람대상 주택은 올해 1월부터 지난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신·증축 등의 변동이 발생한 총 94호의 주택으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난 8월 9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열람)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열람기간 중 산정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장소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세무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검증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가 끝나는 대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26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설물 점검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공사현장 등 위험지역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옥외시설(교통시설표지판, 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배수로 정비 등 소관부서별 사전대책을 철저하게 마련해 태풍 북상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는 선제적으로 초기대응단계를 가동하고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한 상태에서 태풍특보 발효시에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태풍으로 인한 시민 안전 등에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전 부서의 선제적 대응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태풍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상황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 강화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올해 상반기 중앙정부와 강원도 등 외부기관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16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51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 국도비 확보액은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273억),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190억),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20억),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16억) 등이다. 지난해 상반기 공모사업 선정 건수는 10건, 국도비 확보액 58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공모사업 성과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급증한 것은 국도비 확보 전담조직 구성, 공모사업 사전 컨설팅 지원, 공모사업 발굴 및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등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외부재원은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추진하는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정방향에 부합하는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24일까지 2024년 농촌자원활용 치유농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농촌자원활용 치유농업은 농업과 농촌공간을 활용해 치유서비스를 제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촌개발 및 신소득원 창출을 목표로 한다. 신청 자격은 치유농업사 또는 치유시설운영자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필수)이면서 치유농업 자원을 확보하고 관련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예정)하는 농장이어야 한다. 최근 3년 이내 치유관련 유사 사업을 수혜한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심사는 서류심사로 이루어지며, 2차 심사는 농업기술원에서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최종 사업 대상자 확정은 오는 9월 중 발표된다. 신청 방법은 태백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제출서류를 농업과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올해부터 친환경 농업 기반 육성을 위해 유용미생물을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가 생산하는 유용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클로렐라 총 5가지 미생물로 관내 농업인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약 100개 농가에게 60톤가량 생산 및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용 미생물 수령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지참하여 태백시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배양센터(033-550-7120)에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태백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은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되며, 특히 한여름에는 냉장보관 및 일주일 이내 사용을 권고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친환경농업 육성, 농경지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 농작물 생산성 향상 축산농가 증체율 향상 등 농가소득이 증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전국적으로 온열질환 환자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안전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대응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관내 어르신들이 폭염 특보 발령 시 쉴 수 있는 무더위 쉼터 11개소와 보건소에 홍보물품, 리플릿, 생수와 음료를 배부하고 냉방시설이 갖춰진 마을경로당 시설 이용을 장려하고 있다. 또한, 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을 통해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 안내를 통해 폭염대비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