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태백시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지역별 사업체 분포 및 구조 파악을 위한 통계청 주관 전국 단위 조사로, 조사 결과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관내 5,097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명, 종사자 수 등을 조사하며, 면접, 인터넷, 전화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된다.

태백시는 2월 12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K-넌버벌 타악 퍼포먼스 '비타민: 비보이와 타악의 만남으로 민요를 그리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한국의 미와 소리, K-pop을 접목하여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퍼포먼스로, 제32회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하여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문화사랑회원은 2월 3일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강원 지역 교통망 확충 및 지역 균형발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사업비 5조 6,167억 원, 연장 70.3km로 강원도 SOC 사업 중 최대 규모이며, 산간 지역 교통 오지 해소와 물류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태백시는 향후 노선 확정 과정에서 지역 이익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소방학교와 강원소방학교 교직원 관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방학교 인근 LH태백철암1단지 국민임대주택 25세대를 임대계약하여 타 지역 연고지 교직원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철암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1월 23일 강릉영동대학교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강원RISE사업에 대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RISE 사업에 5년간 4,5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2025년 1월부터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임플란트 시술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태백시 1년 이상 거주, 의료수급자(1, 2종),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중 국가지원 임플란트 2대 기수혜자로 추가 시술 필요 소견을 받은 어르신이다. 1인 2대, 최대 195만 원까지 지원하며,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태백시문화재단은 2월 7일부터 16일까지 제32회 태백산 눈축제를 '2025 태백 겨울 축제'로 개최합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새로운 방향 모색을 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3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막식, 축하 공연, 눈 조각 전시, 겨울 체험, 캐치! 티니핑 프로그램 등이 태백산국립공원, 황지연못 등에서 진행됩니다.

태백시는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 38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최대 1천만 원(자부담 10%)이며, 1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황지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태백시는 2025년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폐광지역 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태백, 삼척, 영월, 정선 지역 내 30개 기업을 선정하여 주민창업기업(최대 5천만원, 최장 3년)과 지역재생 창업기업(신규 최대 1억원, 계속 최대 5천만원, 최장 3년)을 지원한다. 신청은 태백시청 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는 2026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42건, 9,07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하여 360억 원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태백버스터미널 일원 도시재생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포함된다.

태백시는 1월 20일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 및 활력 제고에 나선다. 이상호 태백시장 등 공무원들은 황지자유시장, 장성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설 성수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더불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설 명절 할인율 상향 및 환급행사 홍보도 병행하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태백시는 설 연휴(1/25~1/30)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안전, 쓰레기, 물가, 산림, 교통, 의료 등 6개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 관리 등을 통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