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누 만들기 체험은 유료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전통민속놀이는 무료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태백시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황지연못 일원에서 '2026년 태백 in 도심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하여 도심 속 백패킹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주말에는 SNS 구독 이벤트를, 주중에는 태백의 설경을 담은 사진전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태백시가 청소년 아나운서 사업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와 시정 소식 전달에 나선다. 올해 17명의 청소년 아나운서가 '태백 주간뉴스'를 제작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발성·발음, 스피치, 미디어 소통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태백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사항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역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 맞춤형 공교육 혁신과 AI 시대 발표 교육의 필요성 및 방법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태백시는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가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총 6,353백만 원을 지원하며, 특히 한국세무금융고와 철암고의 기숙사 및 급식소 신축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자한다. 이는 전년 대비 4,122백만 원 증가한 규모로, 방과 후 수업, 진로·진학 프로그램, 학력 향상 사업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태백시문화재단은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개최한다.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전문 눈 조각 전시,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놀이터 등 27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는 야간 개장을 도입해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 가족 체험 프로그램, 바이오헬스 체험, 청년 윈터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함께 열린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간호사, 물리치료사, 간호조무사, 사무행정, 조리사, 시설관리원, 미화원 등 총 15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은 2026년 3월부터 시작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지원은 2026년 1월 21일부터 채용 완료 시까지 온라인, 이메일,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태백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1개소와 축산물판매업 5개소 등 총 6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보관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태백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의 일환으로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상담과 함께 학습 설명회, 학부모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태백시가 2026년부터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개선 및 주거 안전성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용승인 10년 경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놀이터, 경로당, 도로, 상하수도, 옹벽 등 공용시설 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100세대 미만 단지는 최대 1,200만 원까지 전액 무상 지원한다. 신청은 내년 2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태백시가 2026년부터 여성청소년 및 다자녀 가정의 건강권 보호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11세~18세 여성청소년과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에서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의 모에게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