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 9월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시행. 임산부 및 24개월 미만 영유아 가정 대상, 영유아 전문 간호사의 가정 방문 서비스 제공. 아기 발달 점검, 부모 건강관리, 양육 상담 등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내 속초시에 이어 두 번째 도입.

태백시, 7월 관광객 증가율 강원특별자치도 1위 달성! 폭염 속 '열대야 없는 고원도시'로 인기 급상하며 전년 동월 대비 20.7%, 전월 대비 47.6% 증가.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흥행과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 성공.

태백시는 12일 장성실내체육관에서 약 250명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개그맨 박휘순의 힐링 특강과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분, 주택 2기분) 28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 기한(9월 30일) 내 납부를 당부했다. 납부는 금융기관, 위택스, ARS,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태백시는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여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보청기 및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난청 진단을 받았거나 장기요양등급 외 A·B 판정을 받은 어르신이 신청 대상이며, 중증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우선 지원된다.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태백시는 9월 20일 태백테라스에서 '또 다시 시작!' 2025년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9월 청년의 날, 9개의 정거장에서 또 다시 시작'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9월 24일에는 청년 마음충전 콘서트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청년 관련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4년 자살예방 우수사례 공모(자살유족 자조모임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 수상이며, 자살유족 중심 운영 및 다양한 지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오투리조트에서 '제22회 태백시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사회복지와 자원봉사 부문 유공자 12명(단체 포함)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하일호 회장은 이번 대회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근로복지공단(태백병원)과 '청년간호사 태백정착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청년간호사의 지역 의료기관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근무 1년 차부터 매월 40만 원을 적립, 3년 근속 시 지원금을 지급하며, 재원은 태백시와 근로복지공단이 각 50% 부담한다. 이를 통해 간호사 인력난 해소,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한다.

태백시는 2026년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을 목표로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지역특화재생사업과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되며, 버스터미널 중심의 지역특화재생사업은 민·관 협업으로 관광, 문화,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주민 참여를 통해 사업의 체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태백역 일원을 문화와 경제 중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5년 진폐재해순직자 위령제가 태백 진폐재해위령각에서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같은 날 전국진폐재해자협회 정기총회와 태백시-근로복지공단 간 청년간호사 정착지원사업 업무협약식도 진행되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세 행사 모두 참석하였다.

태백시, 가뭄 '관심단계'에도 선제적 대응 나서… 시민 생활 안전 위한 대책회의 개최 및 절수 캠페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