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는 성인문해학습자 80명을 대상으로 삼척과 강릉 일원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학습 의욕을 높이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평생학습 도시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태백시가 오는 11월 12일,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사업 정책모델 연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3,540억 원 규모의 청정메탄올 경제진흥사업의 성공을 기원하고, 태백시의 청정에너지 도시 전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문가들이 청정메탄올 원료 공급, 글로벌 산업 동향, 투자유치 방안 등을 발표하며, 시는 이를 통해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약:태백시복지재단이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80명을 대상으로 직무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힐링프로그램 '쉬어가는 시간'을 3일간 운영했다. 심리검사, 웃음치료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2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비수기 수익률과 직원 친절도 향상을 위해 현안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통해 캠핑장 동절기 운영, 수험생 할인 등 단기 과제와 통합 패키지 상품 개발, CS 플랫폼 구축 등 중장기 과제를 발굴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8일, 치매환자와 보호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삼척 활기 치유의 숲에서 '야외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의 돌봄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피로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숲길 걷기, 명상, 족욕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98%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고, 태백시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백시가 환경부의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9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겨울철 결빙 취약지(문곡동 노인복지관 일원)에 도로 열선을 설치하고, 농촌 지역에 폭염 대비 쉼터 5개소를 조성하여 노인 등 기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과 복지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태백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적응형 도시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가 '2025~2026년도 동절기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1월 1일부터 5개월간 재난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대책은 폭설 및 결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제설 장비를 확충하고, 단계별 대응시스템을 운영하며, 자동염수분사장치 및 도로 열선과 같은 스마트 제설 인프라를 확대하고 GPS를 활용한 실시간 관리로 '재난에 강한 안전한 태백'을 구현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6개월간 진행된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9988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건강체조, 근력운동,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2일 태백문화광장에서 ‘2025 태백시민 산소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행사는 본적산 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소길 코스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품과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태백시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하여 가격 하락과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염소·산양 농가를 위해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양관리, 질병, 경영구조 개선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가별 맞춤형 지원책을 제시했으며, 시는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도울 계획이다.

태백시가 글로벌녹색성장주간(GGGW 2025) 포럼에 참석하여, 과거 석탄산업 도시에서 청정수소와 청정메탄올 기반의 미래 에너지 도시로 전환하는 '정의로운 전환' 비전을 발표했다. 이상호 시장은 2028년까지 연간 2만2천 톤 규모의 청정메탄올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장성광업소 부지에 10만 톤 이상으로 확장하는 계획을 밝히며, 글로벌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경제를 선도하는 세계적 모델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태백시복지재단이 10월 28일, 임직원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윤리경영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인권 존중과 청렴 윤리 가치를 내재화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태백형 복지재단'으로 발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