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태백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1인 이상 사업(기업)체를 대상으로 ‘강원 일자리 안심공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원도는 지난 7월부터 강원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근속 및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도내 사업(기업)체와 근로자, 강원도가 공동으로 적립하는 ‘2017 강원일자리 안심공제’ 청약을 개시한 바 있다. 본 청약은 당초 25명 선착순 접수였으나, 현재까지 1,000여명이 접수할 만큼 도내 사업체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강원 일자리 안심공제란, 근로자는 한 직장에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목돈을 마련할 수 있고, 사업주는 우수인력 유입을 통한 구인난 해소와 장기재직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노사정 상생·협력 모델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오늘 설명회가 사업체에게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꼭 필요한 인력채용 및 고용유지 기회를 부여하고, 근로자에게는 안심하고 장기근속하면서 목돈마련을 할 수 있는 기...

강원 태백시 장성동주민센터(동장 황주옥)는 오는 9일 2017년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 ‘빛을 품은 마을’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태백고원자연휴양림에서 1박2일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장성동 5개 사회단체 대표, 작가팀 8명과 동 직원 등 25명이 참여하여 사업추진에 따른 지원 사항 협의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첫째 날은 사업계획 설명과 공모사업 당선 축하 만찬이 준비되어 있고, 둘째 날은 사업대상지인 계산마을 현장을 점검한 후 사업계획서의 수정 보완 사항 점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황주옥 장성동장은 “사업 추진에 앞서 작가팀과 주민간의 충분한 소통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강원 태백시는 금일(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필리핀 바왕시(마틴P. 구즈만 3세)와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협력과 상생의 시대로 나가기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연식 태백시장, 이한영 태백시의회부의장을 비롯한 태백시 대표단 6명과 마틴P. 구즈만3세, 알렉산더 로미오 지 오벙 바왕시 의원를 비롯한 16명 등 양측 관계자 22여 명이 참석했다. 김연식 태백시장과 마틴P. 구즈만3세 바왕시장은 상호 존중과 공동 관심분야에 대한 이해 증진과 긴밀한 우호 관계로 행정, 문화, 예술, 체육 등 실천 가능한 분야부터 교류를 확대하여 화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교류활동 지원을 통해 친선도모를 약속했다. 또 두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소개하여 상호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김연식 태백시장은 “태백과 필리핀 바왕시와 함께 상생의 큰 틀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문화, 예술 등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분야의 민간교류...

강원 태백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유일의 커플(couple)을 위한 ‘태백 커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태백 커플 축제는 백두대간 중심 산소도시 태백시의 관문 통리 일대(태후 촬영지 등)에서 시간이 멈춘 듯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전국에서 데이트하기 가장 좋은 축제를 펼친다. 태백커플축제위원회(공동위원장 권기옥, 황현갑)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태후공원(태양의 후예 세트장)을 메인 무대로 오는 26일(금) 오후 1시 행사장 오픈을 시작으로 오후 7시 개막한다. 개막식에는 태백시장을 비롯한 축제위원들과 관내 주요 기관, 단체장이 참석하게 되며 개막 점등식에 이어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개막 축하 행사를 펼친다. 26일 오후 1시 오픈식에서는 통리마을 역사 및 도시재생 전문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재능기부 공연과 개막 점등식을 비롯한 신나는 축하 공연(거미, 서영은, 홍진화/김민기)을 마련하여 커플이라면 꼭 와 보고 싶은,...

강원도 태백 삼성초등학교(교장 심재성)에서는 지난 2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하여 교정 곳곳에 가족사랑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초등학교에서의 추억을 간직한 나무를 가족과 함께 가꾸고 학생들에게는 애교심과 희망을 심고 학부모는 학생들의 미래를 약속하는 화합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이 날 행사는 매실 25주, 사과나무 25주를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함께 심었으며 ‘희망메세지’ 꿈과 소망, 미래의 모습 등을 담아 나무에 거는 시간도 가졌다. 김소영(6학년) 학생은 “나무를 심어 즐거웠고 나중에 커서도 나의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졸업 후에도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아와 초등학교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곳으로 발전되면 더욱 좋겠다.”라고 말해 학생들에게는 타임머신의 역할이 되고 성인이 된 후에는 큰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초 심재성교장 선생님은 “이 나무들은 학생들에게 생명존중과 미래를 약속하는 나무로 자랄 것이며 졸업하여도 다시 학교를 찾는 ...

김연식 태백시장은 금일(8일)오전 9시부터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하여 산불진화 상황을 살피고 있다. 김 시장은 태백시와 연접한 삼척 도계지역에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공무원과 산불진화대, 군부대 등 인력 400여 명과 임차헬기, 진화차 등 장비 100여 점을 출동시켜 산불 진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금일 도계 산불 진행상황에 따라 태백시 전 직원을 산불현장에 투입하고자 산불 진화복장으로 출근하여 비상대기케 하고 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 7일부터 강릉 및 삼척도계에 대형산불로 인해 산불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태백시 전 지역에 공무원 4분의 1이상 현장 배치를 통해 단속활동 강화와 함께 시민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연식 시장은 “가뭄과 강풍 등으로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긴장을 놓지 말고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