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가 봄철 산불발생 최대 취약시기인 청명․한식일(4.5~4.6)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특별대책을 수립, 기동단속 등 예방활동에 나선다. 최근 삼척과 고성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넓은 면적의 산림이 손실되는 등 올해는 연초부터 지속되는 가뭄과 건조한 날씨, 강풍 등으로 그 어느 해 보다도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 특히, 청명․한식을 전후해 성묘 또는 등산객이 증가하고 논․밭두렁과 영농 부산물․쓰레기 소각 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시는 기간 중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공무원 100여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추가 배치해 기동단속 및 감시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다. 감시원․공무원․사회단체 회원 등 모든 감시 인력을 동원 배치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지역 관리 강화로 입산자 실화를 차단함은 물론, 소각행위를 일체를 금지하기로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봄철 건조기에 산불은 강풍과 함께 순식간에 확산되는 만큼, 성묘객과 등산객 등 입산자들의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

지난 27일 김포시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구제역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태백시는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로 격상․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심각단계 해제 시 까지 장일재 태백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운영, 24시간 상황유지에 힘쓰기로 했다. 또, 축산농장에 대한 일제소독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거점소독소를 운영하는 한편 필요시 구제역 백신 추가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축산농가와 관련 종사자에게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시의 긴급방역 조치 등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우제류 사육농가에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도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구제역이 우리시에 유입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인계점(이착륙장)이 태백에 유치됐다. 태백시는 2013년부터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처치를 위하여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 운항을 요청하였으나, 헬기의 수용용량 부족 등으로 오지 못해 이송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최단 인계점인 강원랜드 A언덕 주차장 및 영월 둔치 헬기장까지 20~60분을 이동해야 했다. 이에 태백시 보건소는 닥터헬기 인계점 승인을 강원도에 지속적으로 요청, 헬기운항기관 (주)헬리코리아와 협의하여 지난 20일 이착륙장(인계점)이 ‘태백시 종합경기장’ 과 ‘365세이프타운’ 두 곳에 유치되도록 하였다. 닥터헬기는 초음파기기 및 인공호흡기 외 8종의 의료장비와 의약품을 탑재하고, 응급의학전문의가 탑승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다. 요청 즉시 전문 의료진이 탑승, 태백시 관내 인계점에 출동하여 골든타임 종료 전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도착, 대기 중인 의료진에 응급환자를 인계하여 신속한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태백시 보건소 ...

태백시가 에너지의 합리적인 이용 촉진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14개소와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대상으로 LED등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태백시는 1억 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회복지시설에 기존 노후 조명기기를 고효율 기기인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시설에 전기요금 절감혜택을 부여하고, 유․아동들이 쾌적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고효율 조명기기의 사용은 소비전력과 피크전력 감소에 의한 전력 사용량을 절감해 에너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도모할 수 있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다양한 에너지이용 효율 향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2014년 복지시설 3개소와 저소득층 103가구 LED 조명 교체를 시작으로 ▴2015년 복지시설 1개소, 저소득층 75가구 ▴2016년 복지시설 3개소, 저소득...

태백시가 20일 오후 1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갖는다. 장일재 태백시장 권한대행과 내․외빈, 올해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 발대식과 2부 행사 소양․안전교육이 진행된다. 남․녀 참여 어르신 대표 2인의 선서로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댄스동아리와 지역가수 신용의 특별공연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일자리사업 운영안내와 직무교육을 통해 각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초질서 및 도로교통 안전 교육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건강한 노년을 위한 치매예방과 건강관리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태백시는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총 43억2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어르신 1,59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태백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 (사)24시 노인상담센터, 태백노인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은 업무를 위탁받아 총 26개의 단위사업을 추진, 어...

장일재 태백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 태백시가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새롭게 변모한다. 태백시는 장일재 권한대행의 지시로 지난 16일부터 일보(일일보고)를 전격 폐지했다. 각 부서 일반서무 담당자들의 일보 작성으로 인한 시간낭비와 업무 부담을 줄이고, 창의적 시정발전을 위한 업무연찬에 더욱 매진하게 됐다. 또 주간보고 및 월간보고 간부회의 시간도 1/2 감축하기 위해 보고서식을 간소화했다. 19일 주간업무추진계획 보고회 부터는 기존 PPT로 작성하여 나열식 보고하던 방식을 A4 1장 이내 개조식(간결하게 요점 중심으로 서술)으로 작성․보고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그동안 접이식(병풍식) 형태로 보고했던 행사 요지 및 시간계획 등 쪽지보고서도 A4종 개조식 1장으로 바꾸면서 작성일자, 작성부서, 작성자(전화번호)를 표기하는 담당자 실명제로 전환했다. 이밖에도 표지생략, 보고서 모퉁이에 붙이는 귀지 생략 등 불필요한 형식을 탈피하고, 실용성을 추구한다. 장일재 태백시장 권한대행은 “일...

태백시 상장동행정복지센터(상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전력공사 태백지사가 16일 오전 11시 상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저소득계층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취약계층 LED 등 무상 교체 지원 및 전기요금 복지할인 홍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연계 협력, 명절(설날, 추석), 연말연시 후원물품 지원, 유관기관 합동 봉사활동 및 자원봉사 인력 지원, 기타 상호 업무추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협력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이기형 한국전력공사 태백지사장은 “상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며 “이밖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우 상장동행정복지센터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기관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도 증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태백시 성인 흡연율이 25.7%로 전년 대비 1.4% 증가, 강원도 내 2위로 나타남에 따라, 태백시보건소는 금연실천분위기 확산과 의료비 지출 감소를 위해 금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사업추진 인력 103명의 일자리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태백시는 지난 1월 금연지도원 4명을 위촉했으며, 태백시니어클럽과 협약을 통해 노인활동지원 행복금연 계도사업 참여 인력 99명을 금연도우미로 투입할 계획이다. 금연지도원은 공중이용시설 및 실내체육시설 등 법정관리대상 금연구역 2,017개소를 주 5회 지도․점검한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로 구성된 금연도우미들은 관내 중점관리 금연구역 20개소에 각각 배치되어 주 3회, 월 10회 금연계도 및 환경미화활동에 나서게 된다.

태백시가 2018년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할 부모 및 보육․보건 전문가를 모집한다.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세에서 5세 아동을 둔 부모와 보육교사 1급 자격 소지자 등 보육전문가,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영양사․간호사․의사 등 보건전문가는 오는 21일까지 참여 신청서와 경력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시청 사회복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태백시는 관련분야 경력 및 자격, 취득 후 근무경력 등 선정 기준에 의거 심사 후 선정할 계획이며, 경우에 따라 면접을 실시할 수 있다. 모니터링단으로 선정되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 급식․위생․건강 및 안전관리 등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제공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참여자격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사회복지과 아동보육팀(033-550-20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전문화운동추진태백시협의회(위원장 태백시장)는 지난 13일 태백교육지원청을 방문,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800명에게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물품인 가방안전덮개를 전달했다. 가방안전덮개는 학생들이 메고 다니는 가방에 씌우는 형광색 덮개로, 어두운 곳에서도 눈에 잘 띈다. 특히 덮개 중앙에는 스쿨존 제한속도 30km를 의미하는 ‘30’이라는 숫자를 넣어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킨다. 안전문화운동추진태백시협의회 관계자는 “가방안전덮개를 착용함으로써 운전자들의 스쿨존 내 서행운전을 유도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스쿨존 내 안전한 등․하교 문화를 정착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문화운동추진태백시협의회는 태백시 관내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되어 2013년 출범, 기획홍보․사회안전․청소년안전․생활안전․산업안전 등 5개 분과를 각각 태백시 부시장․태백경찰서장․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태백소방서장․고용노동부 태백지청장이 ...

전 세계인의 관심 속에 지난 9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25일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대한민국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평화올림픽과 문화올림픽을 표방하며 성공리에 치러진 평창 동계올림픽기간 중 태백시민은 10일간 경기장을 방문, 열띤 응원소리로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강원도 응원 서포터즈인 ‘화이트프렌즈 응원서포터즈’는 설 명절과 주말까지 반납하며 비인기종목 경기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태백시에서는 개회식날인 2월 9일부터 관내 8개동 주민들과 올림픽 경기 단체관람을 실시, 전 세계인의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대회 마지막 날이자 폐회식이 열린 25일(일)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 서포터즈 응원 현장을 방문한 김연식 태백시장은 “태영평정(태백‧영월‧평창‧정선)의 한 축인 평창에서 열린 동계올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장에 나와 보니 마지막 날까지 식지 않은 올림...

태백시 뉴욕베이커리(대표 노영호)가 황지동 관내에 있는 송죽경로당을 방문, 사랑의 카스테라 1박스를 전달했다. 노영호 대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일일이 확인하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평소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의 지원에 관심을 갖고 있던 노영호 대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뜻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