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 속에 변혁, 희망 중심 철원 건설” 철원군이 내년 최우선 목표를 코로나로부터 일상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고 관광과 농업, 스포츠, 환경, 군민 복지 서비스 등 모든 분야의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11월25일 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7기 군정성과를 설명하고, 2022년도 군정 운영방향으로 『안정 속에 변혁, 희망 중심 철원 건설』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① 일상으로의 회복과 안전이 보장되는 주변 환경 조성 ② 차별화된 체험관광과 스포츠 마케팅 등 인구유입을 통한 경제 활성화 ③ 함께해서 행복한 자립형 복지서비스 지원 ④ 기후변화 대응과 차별화된 농업 경쟁력 확보 ⑤ 3개 농공단지, 플라즈마 산업단지에 경쟁력 있는 기업유치 및 소상공인 육성 ⑥ 기쁨과 건강이 함께하는 행복한 정주여건 조성 등 6가지 과제에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이 군수는 “코로나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대책 없는 국방개혁 2.0 추진으로 삼중고를 겪고...

지난달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창원시 마산 해양신도시 일대에서 2021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가 개최됐다. 국토교통부, 경상남도, 창원시, 문화일보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해외 선진사례와 전국의 400여개 도시재생팀이 참여하여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를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철원군 건설도시과 도시재생부서와 근남면 양지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도시재생 UCC 공모심사’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출품된 영상은 군 위수지역 해제로 촉발된 양지마을 공동체의 변화와 접경지역 생존을 위한 공동체의 노력, 변화 될 양지마을 주민의 기대를 담아 제작되었다. 이번 영상에서 양지마을의 역사, 공동체성의 회복, 변화, 기대를 창의적으로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제출된 영상은 2021 도시재생산업박람회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승희 양지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영상을 제작하면서 양지마을...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오는 11월 4일(목) 오후 2시, 국제두루미센터(동송읍 양지2길 15-21 DMZ두루미평화타운) 개관식을 개최한다. 국제두루미센터는 철원 두루미 월동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관리와 동북아 두루미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필요성이 제기돼 DMZ두루미평화타운 부지 내 연면적 961㎡(지상 3층, 야외 및 옥상) 규모로 조성됐다. 총 30억원의 예산으로 1층은 전시체험공간, 영상교육실, 2층은 국제회의장 및 영상회의실, 3층은 방문객 쉼터 및 다목적공간으로 배치하였으며 옥외 테라스와 화단에도 단정학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철원은 DMZ 생태계를 상징하는 두루미의 주요 서식지로서 평화·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 앞으로 국제두루미센터가 자연환경 보전과 생물다양성분야 남북교류 협력의 거점 역할은 물론 동북아 두루미네트워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통선 내 삽슬봉(아이스크림고지) 두루미 탐...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보)에서는 최근 작은 과일 선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중소형수박 수직 수경재배기술을 도입해 8월 15일 정식한 애플수박을 10월 하순 출하해 29일(금)부터 철원로컬푸드직매장인 '오늘의 농부'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철원군에는 특화작목 및 시설농업의 대표 품목으로 파프리카와 토마토가 내수 및 수출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시설하우스 작목의 다양화 및 작부체계 개발을 위해 중소형수박 수직 수경재배기술을 개발한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수박딸기연구소의 전유민 농업연구사와 협업하여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애플수박과 블랙카카오수박을 갈말읍 상사리에 위치한 가온농원(유재헌 농가)에서 처음 시범 재배했다. 수박은 줄기가 바닥으로 자라는 대표적인 포복형 작물로 대부분의 농작업이 쪼그려서 앉거나,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이루어져 수박 재배 농업인의 80%가 근골격계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충북농업기술원 수박딸기연구소에서는 수박 줄기를 세워서 재배...

순풍에 돛달고 순항 중인 철원군 갈말읍 도시재생뉴딜 주민공모사업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활기를 띠고 있다. 철원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도시재생부서는 '샘나는 마을, 新철원' 도시재생뉴딜 주민공모사업으로 지난 8월 선정된 주민들과의 협약식을 거쳐 총사업비 50,450천 원, 12개 주민 공모사업을 진행 중이다. 선정된 12팀은 꽃차만들기의 ‘신철원 꽃차소믈리에’,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영상을 제작하는 ‘샘방송 촬영중’, 신철원거리풍경을 닮아 거리미술제를 계획하는 ‘거미갤러리’ 그 외 샘나는 마을 ‘fun’(뻔)한 이야기, 샘바람 풍선에 달고, 불빛정원, 만능주부, 바둑아 놀자!, 오카리나 음악백신, 여기 어때, 손아름, 샘나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동 중이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을경관 개선과 축제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주민공모사업은 도시재쟁뉴딜 활성화지역의 주민이 직접 계획·제안한 마을 만들기를 통해 주민 및...

철원군(군수 이현종)이 저물어가는 고석정 꽃밭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가을 단풍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을 10월 23일부터 송대소~은하수교 구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21~22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은 태봉대교에서 출발해 순담에 도착하는 코스로 물윗길(2.4km)과 강변길(5.6km)로 조성될 예정이며, 10월 23일 송대소에서 은하수교 구간(450m) 개방을 시작으로 11월중 태봉대교에서 고석정 구간(6.2km), 12월초 태봉대교에서 순담(8km)까지의 전체코스를 순차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번 10월 23일부터 개방하는 송대소~은하수교 구간은 무료 입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태봉대교부터 개방할 경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철원군민 무료) 이번에 개방되는 송대소 구간에서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한탄강의 주상절리 비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물윗길과 함께 전년에 준공된 은하수교에서 아찔한 한탄강의 경치를 즐길 수...

철원군은 교육부 주관 '2021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문해교육, 가정방문형, 특성화 프로그램 3개 분야에 선정돼 국비 3,000만원을 확보하여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문해교육은 물론 지역탐방 및 손수건위에 글과 그림을 뽐내는 체험을 제공한다. 철원군은 2015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된 이래 2016년부터 지금까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공모에 6년 연속 선정됐다. 2021년 지원사업은 문해학습자들이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고석정 꽃밭 탐방과 천연 염색 손수건 위에 글과 그림을 그리며 앞으로도 맘껏 공부할 수 있을 날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문해학습자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학습문화 조성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0월 말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성인문해 시화전, 문해꾸러미 전달, 디지털 문해교육, 반딧불 문해교육 등 문해교육 활성화와 학습자들이 만족할 수...

철원군은 최근 철원 화지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피어나는, 화지마을 도시재생대학' 1기 수료식이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화지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시작된 1기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이론기초 과목과 주민공모사업 워크숍 등 2개 과목이 개설되어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뉴딜사업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이론기초과목과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개발·제안할 수 있도록 기획된 주민공모사업 워크숍에는 총 120여 명의 화지리 주민이 참여했으며 이 중 15명이 과정을 수료하게 됐다. 수료식은 주민공모사업 워크숍의 결과물인 팀 별 사업 제안서를 발표하는 순서와 철원군청 안전도시과 김천구 과장의 축사 등으로 이어졌으며 수강생들의 참여 소감과 의견을 듣는 순서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피어나는, 화지마을 도시재생대학'은 매년 이론기초과정과 심화과정 등 2개 이상의 과목이 개설되어 운영되며, 2020년 상반기 내에 2기 개강을 계획하고...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최근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0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철원군은 지난해 45농가(65명)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87농가(133명)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법무부에서 개정중인 E-8비자(5개월)와 기존 C-4비자(90일)차이점을 설명 하였다. 철원군은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6,750만원 예산을 확보하여 산재보험료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추진한다. 철원군은 법무부에서 시행하는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참여해 농촌인력이 부족한 농업분야에 근로자 고용으로 농번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통해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농한기 동안 인건비를 줄여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2018년도부터 참여를 하여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토] 철원군, 5군단 장병 위문 방문](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12/보도자료5군단-장병위문-방문2.jpg)
철원군은 이현종 철원군수가 최근 5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안준석(왼쪽) 육군 5군단장에게 국군장병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점차 사라져가는 토속어종의 보존을 통한 생태계복원 을 위해 5일(목) 11시, 김화읍 화강 다슬기 축제장에서 다슬기 종패 방류행사를 진행했다. 향토어종 다슬기 방류 행사에는 화강다슬기축제위원회, 최재연 도의원,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 및 철원군 공무원등 50여명이 참석하여 김화읍 화강일원에서 어린 다슬기 200,000패(내수면자원센터 무상방류)를 방류하며, 철원군에서 매년 개최되는 '철원 화강다슬기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다슬기는 1년이면 다 자라게 되며 물고기의 배설물과 이끼 등을 먹고 자라 자연 수질정화 효과가 크고 식용으로도 인기가 있어, 종묘들이 다 자라게 되면 내년도 화강 다슬기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슬기잡기 체험 등 가족축제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음은 물론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식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종패는 1cm이내의 어린다슬기로 기존의 종패보다는 크기가 커서 생존율이 매우 높을것으로 기대되며, 철원군에서는 지속...

철원군 철원읍(읍장 전명희)은 지난 24일 제2회 철원읍 작은 마을축제를 철원문화복지센타에서 1,0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마을축제는 오전11시 5사단 27연대 군악 밴드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마을 어르신 합창, 철원초등학교댄스팀, 태권도 시범, 줌바댄스,초청가수의 공연 등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아이들을 위한 미니 풀장과 물총놀이, 비누방울, 타투붙이기 , 영양케잌만들기, 시원한 부채꾸미기, 군인병사와 함께 하는포토존·군번줄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주민들에게 즐거운 놀이마당을 선사했다. 또한, 철원 오대쌀밥과 콩을 이용한 음식 및 수박화채.미숫가루.막걸리 등 건강하고 맛있는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전명희 철원읍장은 “마을축제를 통해 마을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주민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축제가 지속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