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수 이현종)문화재단이 ‘2023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연구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비 3,94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에서 주관한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스타트 빌드업! 철원문화예술교육!’은 지역 특성과 기초자원 조사 및 수요를 분석하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 연구, 철원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할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기획 입문/실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의 사업이다. 신중철 철원문화재단 운영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의 문화 예술교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도내 기초재단과의 협력망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모 이앙 전후 조수피해 또는 종자 발아불량으로 인해 피해를 본 논(농가)에 육묘를 지원하여 농가의 육묘부담을 해소해 왔다고 14일 밝혔다. ‘23년 철원군은 조수피해를 입은 논 농가를 우선지원하여 육묘은행의 논 육묘를 590장 공급하였으며, 지난 5월 22일 이후 조수피해 뿐만 아니라, 못자리 생육장해, 종자발아불량, 과다생장 등 일반 못자리 및 모내기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 벼 육묘를 5,100장 공급했다. 철원읍에 육묘 지원사업을 받은 한 농민은 “모내기 생육장해로 인해 논에 있는 모가 다 죽어 올해 논 농사가 망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 육묘를 지원해준 철원군에 감사하다”라는 말을 하였으며, 철원군수는 “올해 4월 철원군 이상기온으로 인해 철원군 농가에서 못자리 혹은 모내기 피해를 신고한 농가가 많아 농가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다행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철원군 조수피해 논 육묘지원사업을 통해 육묘를 지원받아 모내기 시기를 잘 이겨냈다. 모내기 농...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군에 따르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독거노인과 건강취약계층 주민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이 전화, 문자, 1:1 가정 방문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방법과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교육 및 홍보에 적극 나선다. 교육 내용은 기상상황 매일 확인, 가급적 낮 시간 야외활동 자제, 평소보다 물은 자주 마시되 음료나 주류는 자제, 햇볕을 막아주고 환기가 잘 되는 상태에서 선풍기 사용, ‘무더위 쉼터’ 이용 등이다. 또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텀블러, 쿨 타월, 폭염 대응 리플릿 등 ‘폭염대비 건강 꾸러미’를 제공하여 여름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춘재 철...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오는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에 철원읍 월하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월하리 마을에는 오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포함 총 약 20억 원(국비 13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앞서 철원군은 올해 3월 동일 공모 사업에 근남면 마현1리, 마현2리 2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약 36억 원을 오는 2026년까지 투입할 예정에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공모사업 용역을 통하여 마을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의견을 담으려고 노력하였으며 이러한 점이 선정에 주요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국가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낙후된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주거환경...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최근 박경우 부군수가 여름 장마철 대비 취약한 산지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에 대해 시공사 및 군 관계자와 함께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미준공인 태양광발전소 8개소와, 준공하여 운영 중인 산지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16개소의 벌목상태 확인 및 배수로, 침사지 등을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경사면 붕괴와 인명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하였다. 시공사의 우기철 대비 안전관리계획과 현재의 공사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우기철 사고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 철원군은 점검 결과 배수로 준설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게 하였으며, 벌목으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침사지, 배수로 등은 우기철 도달 전 공사를 완료할 것을 시공사에게 주문하였다. 박경우 철원군 부군수는 “하절기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풍수해 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지난 25일 철원경찰서와 합동으로 와수초등학교 앞에서 음주운전 및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단속에는 철원군청 세무과장 외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담당 직원 4명과 철원경찰서 담당직원 4명이 투입돼 음주운전 단속 및 체납차량 적발에 참여했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자동차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의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영치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영치용 모바일앱을 이용해 체납차량을 찾아냈다. 이번 합동영치를 통해 체납차량 영치예고 9대, 현장징수 4대, 번호판 영치 1대 등 총 14대 4백여만 원을 적발했다. 철원군은 5월부터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특별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간은 물론, 야간 및 새벽영치를 병행하고 있다. 박승국 철원군 세무과장은 “철원군과 철원경찰서 합동 단속으로 군민의 납세의식이 높아지길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번호판 영치를 전개해 나갈것”이라며, “성실히 세금을 ...

철원군체육회(회장 임대수)가 지난 5월 26일 태봉가든에서 제58회 강원도민체전 선수단 출정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고 30일 밝혔다. 철원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전년보다 3개 종목, 55명이 증가한 총 29개 종목 440명이 출전한다. 관내 주둔부대 군인 선수는 제3사단 22명, 제6사단 22명 등 총 51명이 포함됐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코로나 이후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와 임원 모두가 철원군의 대표라는 자긍심을 갖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임대수 회장은 “부족한 훈련장소 및 훈련시간 할애의 어려움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종목별 선수들은 땀방울을 흘렸다.”며 “스포츠정신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철원군 갈말읍(갈말읍장 최순범)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갈말읍 마을공동체 활성화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철원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갈말읍에서 활동하고 있는 둥근달 봉사단 외 3개소의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5월 17일에 걸쳐 강원도 홍천 열목어마을에서 마을공동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 해결함으로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주민주도하의 자립형 마을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대한 강의와 다양한 주민주도형 활동사례를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함은영 둥근달 봉사단 회장은 “마을공동체 구성원 간의 결속력 강화와 주민자치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마을 리더에게도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순범 갈말읍장은 "지역과 마을 구성원 모두가 우리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자산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마을의 활성...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6월 30일까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군민 및 관내 주둔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시책을 ‘직접 발굴’해 제안하는 '군민 삶의 질 향상' 군민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안 공고문에 의하면 ‘철원군 현안문제 해결 및 지방소멸 극복’을 위하여 군민 및 군장병이 직접 시책을 발굴·제안함으로써 ‘군민의 군정참여 활성화’ 와 함께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밀착형 시책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제안대상으로는 인구 분야, 경제 분야, 관광 분야, 복지 분야, 국방 분야, 기타분야 등 ‘ 총 6개 분야’이며, 채택된 제안은 군수표창과 함께 최대 200만 원의 부상금을 수여한다. 권용길 기획감사실장은 “더웃고 더행복한 희망철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철원군민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며 철원군민의 제안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살기 좋은 철원을 만들겠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 보건소는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철원군민을 대상으로 ‘담배꽁초줍깅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줍깅이란 동네를 산책하며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는 활동으로 유해폐기물인 담배꽁초를 무단투기하는 행위에 대한 인식개선과 깨끗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자는 의도이다. 참여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참여방법은 QR코드로 접속해 담배꽁초 줍는 사진 올리면 된다. 미션 완료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재활용 가방 지급하며, 결과는 6월 5일 개별공지한다. 철원군 보건소 금연사업팀은 ‘세계금연의 날’ 5월 31일 신철원거리에서 담배꽁초를 주우며 쾌적한 금연 환경조성 및 금연의 날을 홍보할 계획이다. 백승민보건정책과장은 “흡연은 개인과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지표로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해 금연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보)는 지난 5월 18일 '철원군 농산물 가격안정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철원군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품목 및 지원 대상품목에 대한 최저가격(기준가격)을 결정했다. 이 사업은 철원군에서 생산된 농산물 대상품목에 대한 서울 도매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4일 이상 하락 시 차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심의회를 통해 결정된 대상품목은 작년과 동일하게 토마토, 파프리카, 피망, 고추류, 오이 총 5가지 품목이며, 각 품목에 대한 기준가격(최저가격) 또한 작년과 동일하게 토마토 16,000원, 파프리카 14,000원, 피망 18,000원, 고추류 24,000원, 오이 13,000원으로 결정됐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철원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수도권 집중화를 막고 가격의 안정을 위해 지방시장 물류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이에 철원군에서는 지방시장 물류비 지원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철원군(군수 이현종) 보건소는 제78회 구강보건의날을 맞이해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지역주민 인식 제고 및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건치(건강한 치아)어르신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치어르신 선발대회 참가 조건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1959년 이전 출생자)으로 이전에 건치대회 수상한 이력이 없으며 20개 이상의 건강한 치아를 보유하고 있고,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이 아니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전화접수를 하면 되고, 선착순 10명 모집이다. 심사는 사전 접수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6월 2일 철원군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보건소 치과의사가 구강 청결도, 충치 개수, 자연치아 개수, 잇몸 상태 등 4개의 항목에 대하여 심사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으뜸이상 1명, 잇몸튼튼상 1명, 고운미소상 1명, 바른이상 7명 등 총 10명을 선발한다. 이번 건치대회 입상자는 철원군치과의사회 후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