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경)는 2024년 8월 13일, '스마트팜 빅데이터 활용 원예작물 재배 매뉴얼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철원군이 국내형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한 스마트팜 48농가(파프리카 41농가, 토마토 7농가)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철원지역의 기후 특성과 재배 특징을 반영한 파프리카, 토마토 재배 매뉴얼을 개발했다. 김미경 소장은 "온난화와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농업의 신성장 동력인 스마트팜 빅데이터 활용 방안으로 철원군 맞춤 여름재배작형 파프리카, 토마토 재배 매뉴얼 개발을 통해 원예농산물 안정생산과 고품질화를 도모하고 철원 원예농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지난달 21일부터 14박 16일 일정으로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철원군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미국 동부 IVY리그 등 명문대학 7개교를 탐방하여 입시설명회 및 재학생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하버드대와 MIT대에서 특강 및 토론식 강의에 참석하여 영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철원출신 알바니 뉴욕 주립대학교 황정현 교수를 초빙해 AI(인공지능), chat GPT의 작동원리 및 사용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미국에서의 고등학교 및 대학생활, 대학 진학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황정현 교수는 "지역 후배들을 만나 반가웠으며 가장 유익하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철원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캠프에 참여한 이재림(김화고 2년)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었다"며 "미국 문화를 배우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마인드 습득에 매우...

제18회 철원화강다슬기축제가 4일 성료됐다. 1일 개막한 축제는 김화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 방문객은 20만명으로 지역 경제유발효과는 100억원을 넘어섰다. 축제장에는 대형수영장, 수상 라이딩,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수상 어트랙션 놀이공간 등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다회용기를 도입한 친환경 축제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변환을 유도했으며, 음식점 다회용기 사용으로 쓰레기 발생량이 예년에 비해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축제 기간 숙박업소를 이용한 관객에게는 황금다슬기를 찾아라 체험권 등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했다. 야간 공연에는 초아(AOA), 하현우(국카스텐), 하이키, 김수찬, 미란이, 블라쎄, 노브레인 등 인기 가수들이 참여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화강다슬기축제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기를 끌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철원군은 '제18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개막에 맞춰 태릉 국제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철원군민과 관객들은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철원 국제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유치를 응원합니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철원군은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 전철 1호선(백마고지역), 7호선(철원역 추진예정) 등 접근성 향상을 바탕으로 부지확보 용이성, 국가균형발전에 따른 기회균등 및 발전역량 강화 등의 장점을 내세워 지난 2월 태릉 국제스테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부지선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부지선정위원회의 현장실사와 최종심사를 철저히 준비하여 철원군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471382" align="alignnone" width="771"] 철원군 다함께돌봄센터 전경[/caption] 보건복지부에서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수준 및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전국 113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해 2024년 평가를 실시했다. 시설 평가신청 및 자체평가는 24년 4월 중순에 실시하였으며 24년 5월 28일에 해당분야의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를 통해 8개의 영역에 대해 패스(Pass) 및 논패스(Non-pass)로 평가되며, 철원군다함께돌봄센터는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pass)했다. 철원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철원읍 금학로256번길 28-6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9.05.01.일자로 개소하여 현재까지 직영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설환경 및 접근성이 좋고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배치를 통해 아동돌봄 운영 지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디지털새싹캠프를 통해 돌봄 이용아동에 대해 소프...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독거어르신, 건강 취약계층 등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대상자 500여 명에게 폭염대비 ‘건강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절기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하여 건강 취약계층의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고자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지난 1일부터 시작하여 내달 말일까지 폭염예방 건강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구성품은 물파스, 미니선풍기 등 여름용 생활용품으로 방문건강 전담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관리법 교육과 건강꾸러미를 함께 전달한다. 아울러,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폭염특보 시에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를 집중 모니터링하여 온열질환 예방에 대비한다. 백승민 철원군 보건정책과장은 “폭염으로 힘든 여름철에 ‘건강 꾸러미’가 건강 취약계층의 폭염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

철원문화재단은 ‘2024 지역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사업’을 통해 연극 '민통선사람들' 을 화강문화센터에서 오는 7월 20일(토) 16시 30분과 19시30분, 총 두 차례에 걸쳐 상연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철원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하여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연극은 철원 출신 故임동헌 소설가의 대표작 '민통선사람들'을 원작으로 하며, 강원도 철원군 대마리를 배경으로 6⦁25 전쟁 이후 민통선 마을이라는 특수 지역에 정착하여 살아가야 했던 주민들의 애환을 진솔하게 묘사한다. 임동헌 작가는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민통선 마을 주민들의 고충과 독특한 문화를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연극 예매는 7월 15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 방법은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gcw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과 단체관람 문의는 033)452-3600으로 전화하면 된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가족단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화강 물방울 놀이터'를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화강 물방울 놀이터가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김화읍 화강 쉬리공원 물놀이장 일원에 마련된다. 7월 21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되며, 이후에는 평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단 날씨와 시설 운영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화강 물놀이장 대표 시설인 대형수영장과 한반도수영장, 화강썰매장을 활용해 가족형 물놀이 놀이터가 완성됐으며, 기존 시설을 정비해 '꽃보다 화강'이라는 메시지를 수영장 바닥에 새겨 깔끔하게 장식했다. 지난 겨울 화강 얼음꽁 놀이터를 여름철에 화강 물방울 놀이터로 이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철원군은 설명했다.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철 이상 기후에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강 물방울 놀이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물썰매장은 총 3...

철원군 고석정 꽃밭 봄시즌에 총 10만여명이 방문해 55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철원군(군수 이현종)에 따르면 올해 고석정꽃밭 봄시즌의 입장료 수입은 3억 6천만원이다. 지난해 봄보다 5만명이 많은 10만6,255명이 고석정꽃밭 봄시즌을 즐겼다. 고석정 꽃밭은 한탄강 주상절리길, 은하수교와 연계한 관광네트워크망의 구심축에서 지역 상경기 활성화, 일자리 창출로 55억원의 경제효과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철원군은 분석했다. 봄시즌 초반 유채꽃을 시작으로 양귀비, 크리산세머, 해바라기, 수레국화, 촛불맨드라미가 순차적으로 만발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꽃힐링관광 핫플레이스로 급성장하면서 철원군을 널리 홍보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다. 올해에는 5월 급격한 일교차와 6월 고온 현상 등 기온변동으로 예측에 차이가 났던 개화와 만개 시기에 따라 탄력적으로 입장료 조정과 개장 기간을 6월 말로 연장하기도 했다. 철원군은 아침, 저녁으로 꽃 유지·관리로 신속하...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도시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도시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갈말읍(군탄공원), 동송읍(에너지공원)에 설치돼 있다. 수경시설 청소, 소독 및 수질검사를 완료하여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휴게공간과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무더위 피서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도시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바닥분수)은 평일 4회 운영(11시~15시) / 40분 가동 후 20분 정지, 공휴일 7회 운영(10시~17시) / 40분 가동 후 20분 정지 로 운영되며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월 2회 이상 소독 및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시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바닥분수)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녹색성장과 공원녹지팀(033-450-5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군정목표인 ‘포천~철원 고속도로’, ‘경원선(연천~백마고지역) 전철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하여 지난 26일(수) 군청에서 이현종 철원군수와 한기호 국회의원과 함께 포천~철원 고속도로, 연천~철원 전철화 사전기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이현종 철원군수와 한기호 국회의원 외 엄기호 도의원, 강원자치도 국가도로팀장, GTX철도정책팀장, 포천시청 지역발전과장, 철원군 과장, 철원번영위원회 및 이장협의회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추진과 경원선 연천~철원 구간의 전철화를 위한 과업의 필요성, 추진현황, 노선기술검토, 경계성분석 등을 공유했으며, 이에 대한 의견교환과 토론이 이어졌다. 이현종 철원군수와 한기호 국회의원은 “강원자치도와 철원군, 주민, 나아가 정치권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여 ‘포천~철원 고속도로와 연천~철원 전철화사업’을 반드시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지역 내 경로당 출입문을 노인 친화적 자동문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경로당들이 대체로 건립된 지 오래되다 보니, 주 이용자인 노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가장 필요함에도 오히려 노인들이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많은 실정이었다. 철원군은 관내 경로당 127개소의 출입문 교체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69개소에 2억 4천만원을 지원하여 자동문 교체사업을 설치 완료했다. 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69개소의 경로당은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안전센서 부착 등 노인들의 안전에 최대한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경로당 출입문 교체사업을 바탕으로 추후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경로당 경사로 설치사업, 안전손잡이 및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철원군 주민생활지원과에서는 “장기적으로 성별, 연령, 장애유무에 구애받지 않는 사용자 중심의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한 '철원형 경로당'을 조성해 경로당 이용객인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