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은 벨류크리에이터 송대섭 대표가 기탁한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역 인재육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기탁으로 철원장학회 장학금 기탁 누계액은 3,085,718천원이 됐으며, 지난 8년간 1,158명에게 장학금이 지원됐다.

철원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단장 엄기호)은 지난 25일 철원군 평화로타리클럽과 함께 위기청소년 가정에 400만원 상당의 집수리를 진행했다. 지원 대상 청소년은 지난달 27일 1388청소년지원단의 위기청소년 통합지원 논의를 통해 선정됐다. 이 청소년은 지붕 노후화로 인해 누수와 곰팡이, 악취가 발생하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었다. 1388청소년지원단 회원들은 지붕 보강과 도배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봉사했다. 철원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1388청소년지원단의 도움으로 추위가 오기 전에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위기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근남면 생활개선회(회장 박순희)가 2024년 10월 29일 철원장학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박순희 회장, 이혜정 사무국장, 유형옥 등이 참석했고, 근남면장 장미숙이 배석했다. 박순희 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기탁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 기탁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철원장학회는 이 기탁금을 학업 성적 우수한 학생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철원 민속5일장 노상상인연합회(회장 박용환)는 지난 10월 21일과 25일 드림스타트 지역사무소를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신발(30만원 상당)과 백미(10kg 30포)를 후원했다. 연합회는 매년 백미와 후원금 등을 드림스타트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철원군 드림스타트는 화강사무소와 금학사무소를 운영하며 취약계층 아동과 복지사각지대 위기 아동에게 가정방문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철원 민속5일장 노상상인연합회가 매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관내 소외된 대상 아동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여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철원문화재단은 10월 31일 뚜루문화예술거리에서 "할로윈 축제"를 개최한다. 코스튬복장을 입은 방문객에게 LED눈알반지를 선물하고, "Trick or Treat"를 외치는 방문객에게 사탕을 나누어 준다. 또한 "할로윈 마카롱 만들기", "유령 바람떡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체험이 진행된다.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프리마켓, 쵸크아트, 콘홀게임, 스트릿농구, LED빅민턴, 보드게임장 등의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18시부터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지역예술공연팀과 전문버스킹공연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당일인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22시까지 뚜루하우스 앞에서 복개천 삼거리까지 차량이 통제된다.

철원 고석정 꽃밭의 누적 관광객이 200만명을 돌파했다. 10월 12일 현재, 2021년부터 운영된 고석정 꽃밭의 누적 관광객 수가 200만명을 기록했다. 올해 10월 12일까지 고석정 꽃밭은 55만명의 방문객과 18억원의 입장료 수입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입장료 수입은 60% 증가했다. 올해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10월 1일부터 9일까지 21만명이 방문했다. 10월 3일에는 5만 3,168명으로 가장 많은 방문객 수가 집계되었다. 주말에는 꾸준히 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올해 가을개장 초반에 3,400평의 해바라기 군락이 인기 있는 포토존으로 각광을 받았다. 시원한 기온이 되면서 다양한 꽃들이 본연의 색을 드러내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석정 꽃밭은 각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방문, 행사 장소 활용, 예능 및 다큐, 드라마 제작진들의 촬영지로 선정되면서 철원군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고석정 꽃밭을...

한탄강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에 성공했다. 지난 9월 8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까오방에서 열린 APGN(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 심포지엄에서 '한탄강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서를 교부받아 2027년까지 공식적인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세계지질공원은 4년마다 평가를 통해 재지정을 받아야 한다. 이번 평가는 2020년 한탄강지질공원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후 처음 실시하는 재지정 평가다. 철원군을 포함한 4개 지자체(강원도, 경기도, 포천시, 연천군)가 공동협력해 2020년 최초 인증 당시 유네스코에서 제시했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재지정에 성공했다. 실제로 철원군 등 4개 지자체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운영·관리를 위해 매년 분담금을 편성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철원군과 4개 지자체는 한탄강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의 국제적 가치규명을 위하여 권고사항을 충실히 수행했다. 유네스코는 재지정과 더불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에 세계지질공원 간 ...

철원군은 잠곡2리에 명품 오대잣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잣가공 공장과 방문자 체험센터를 개장했다. 이 사업은 마을의 잣나무 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특성화 사업으로, 2022년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31억 원으로 건설된 시설은 잣 가공 공장 2동과 방문자 체험센터 1동으로 구성됐다. 잠곡2리 해누리영농조합법인 대표 김신기씨는 "장기간의 준비 끝에 개장식을 맞이하게 돼 기쁘다. 마을주민의 노력으로 잣가공 공장이 준공돼 주민소득 사업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잠곡리의 잣나무 군락지는 원물 품질이 우수하며, 잣가공장은 자동화 설비를 갖춰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있는 농촌 마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 소득 창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은 군탄1리와 자등3리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 강원도에서 18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철원군은 군탄1리와 자등3리 마을이 우수마을로 확정되었다.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과 시상금, 상품권이 수여되었다. 철원군은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성실·유공납세자 1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철원군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정기분 지방세 1건 이상 납부한 개인으로, 추첨일 현재 체납사실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해 100명을 선정했다. 유공납세자는 연납부액이 300만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이 대상자로, 선정방법은 성실납세자와 동일하며 10명을 추첨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철원사랑상품권 5만원권,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철원사랑상품권 10만원권이 지급된다. 또한 동일하게 NH농협은행을 통한 대출금리 0.1% 인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한 군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성실·유공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성숙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이 네팔 랄릿푸르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농업, 스포츠, 관광, 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철원군과 랄릿푸르시는 민간차원의 탁구 교류를 시작으로 2023년 랄릿푸르시장이 철원을 방문한 데 이어, 지난 4월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며 농업·스포츠·관광 등 교류를 추진해왔다. 이번 방문단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보급 종합평가회 참석 및 농업기술센터 견학을 통해 농업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4년 철원군 타그로&해드스포츠배 생활체육 전국오픈 탁구대회’에 네팔 선수 1명이 참가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랄릿푸르시와 철원군이 자매의 정을 나누며 농업·스포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를 이어나가기를 희망하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지자체의 발전적 교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치리 바부 마하라잔 네팔 랄릿푸르시 시장은 “친구는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데, 지난 2015년 대지진으로 큰 슬픔을 겪...

강원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2024년 철원한탄강주상절리길 전국아마바둑대회가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성료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원과 철원군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아마바둑인 400여 명이 참가했다.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2024 한국여자바둑리그 철원군 여자바둑팀 창단을 위해 지난 6월 25일 철원군과 (재)한국기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한 바둑대회로, 전국 바둑동호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국의 아마 바둑 선수단이 평화의 상징 도시 철원으로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며 "다가오는 대회도 경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