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 갈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 결산 및 2025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제3대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협의체는 연탄 나눔, 기부, 집수리 등 지역 복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철원문화재단,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기관 혁신상 수상!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명예의 전당, 화강 다슬기축제 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 독창적 콘텐츠와 방문객 만족도 인정받아.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가 2025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관광 생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다슬기잡기, 물놀이 체험,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으로 구성된 생태체험형 축제로, 매년 8월 초 4일간 20여만 명이 방문하는 전국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철원 화강일원에서 개최된다.

철원문화재단 화강문화센터는 2025년 3월 4일까지 '2025년 화강문화센터 문화교실'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10일부터 7월 25일까지 19주간 진행되는 상반기 강좌는 음악, 미술, 무용, 운동, 교양, 아동/청소년 등 총 23개 강좌로 구성되며, 철원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수강료는 4만 원이며, 국가유공자, 한부모 가정 자녀, 장애인, 2자녀 가구 구성원, 만 65세 이상은 50% 감면, 기초 수급자 등은 무료다. 신청은 화강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033-458-99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철원군과 퀸즐랜드교육부는 청소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철원군 청소년들은 퀸즐랜드의 우수한 교육 환경에서 어학연수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얻게 된다. '2025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 참가 학생들은 현지 학교 수업 참관 및 문화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학습 효과를 얻고 있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철원군은 지적측량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해 온라인 기반 '온택트 지적측량 성과검사'를 도입한다.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벗어나 전자파일을 통한 성과검사 요청 및 측량결과부 교부로 전환하며, 3월 시범 운영 후 4월부터 본격 추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측량검사 기간 단축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보건소 방문, 전화 예약 가정 방문, 지역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검진이 가능하며, 1:1 개별 면담을 통해 진행된다. 치매 조기 발견 및 중증화 억제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철원군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월 19일 철원군청에서 관광 굿즈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강원 브릿지 관광 컬처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1:1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관광 굿즈 부족 문제 해결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철원군, 2025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및 공무직(도로보수원) 실무수습 채용 시행계획 공고. 시설, 녹지, 환경, 시설관리 직렬 등 총 20명 선발 예정.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원서 접수.

철원군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312곳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계절근로자 도입 절차 및 관리, 고용주 준수사항, 다문화 이해, 최저임금법, 근로기준법 등이 포함됐다. 올해 철원군에는 787명의 계절근로자가 3월 하순부터 5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근로 기간은 최대 8개월이다. 이 중 24명은 김화농협의 '공공형 계절근로 농촌인력중계센터' 사업을 통해 소규모 농가에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13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14만 명의 방문객이 찾은 이번 축제는 한탄강의 절경을 배경으로 트레킹, 눈 조각 감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안전 관리에 힘쓴 결과 행안부의 지역축제 안전관리 합동점검에서 수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외지인 비율 89%, 재방문 의사 88.5%라는 높은 수치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입증하며, 약 100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철원군은 향후 국제행사로의 도약을 위해 외국인 참여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은 3월 말까지 지속된다.

철원군 서면,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한 '힐링원예교실' 참여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