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보건소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철저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 시 조리 금지, 위생적인 조리 과정 준수 등이 있다. 집단 발생 의심 시 즉시 보건소 신고를 요청했다.

철원군이 쓰레기 불법투기 및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공동배출장소 82개소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2개월간의 계도기간 운영 후 4월부터 집중 단속에 나선다. 올바른 배출요령 홍보, 분리배출 미준수 점검, 불법소각 및 투기 감시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철원군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김화권역 건강생활실천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강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센터 운영 자문 및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담당하며, 주민 의견 반영과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주민 임원 6명을 포함한 총 9명으로 구성되었다. 2025년 사업 현황 점검 및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올해는 비만 예방·관리를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철원군 시설관리사업소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DMZ 평화(안보)관광 민통선 출입초소 및 협력 부대 장병 20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한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DMZ 안보관광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철원군 보건소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주민 주도 '운동 동아리'가 꾸준한 운동 실천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참여 주민들은 스스로 운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며 건강 습관 형성에 힘쓰고 있으며, 센터는 운동, 요가, 걷기 동아리 참여자를 수시 모집 중이다.

철원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및 고독사 위기가구를 방문하여 곶감과 철원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 도모와 소외감 해소를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4,000농가에 80억원을 지원하며, 비료, 농약, 비닐, 차광망 등 영농자재 전 품목을 지원한다. 경지 면적 구간 신설 및 지원 단가 상향으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며, 논 재배 농가는 최대 150만원, 밭 재배 농가는 최대 18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철원군 동송읍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유전자가 검출되었습니다. 철원군보건소는 AI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 감염 의심 동물 접촉 금지, 축산 농가 등 방문 자제, 닭고기·오리고기 충분히 익혀 먹기, 살균·멸균된 유제품 섭취,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AI 발생 지역에서 동물 접촉 후 10일 이내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철원군이 의료, 요양, 복지를 연계하는 '철원군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6~27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어 2년간 국비 4,000만 원 지원 및 종합 지원을 받게 되었다. 철원군은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안전 강화, 편의 서비스 개선, 지역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등을 통해 겨울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1월 28일 철원역사문화공원에서 2025년 '찾아가는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비문해·저학력 성인 45명이 참여하며, 기초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해강사 15명이 참여하여 경로당, 가정 등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졸업생들은 배움의 성취감을 나누고 군수는 격려사를 전할 예정이다.

철원군이 지난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15만여 명의 관광객 방문과 108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축제는 한탄강의 아름다운 얼음 비경과 주상절리,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와 함께 '2026년 똥바람 알통구보 대회'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비수기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경찰, 소방, 지역 봉사단체의 협조로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철원군은 다음 축제를 기약하며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