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이 오는 10월 25일 '고석정 꽃밭 내 잔디광장'에서 '배움이 꿈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철원!'을 주제로 제8회 철원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행사로, 30여 개의 무료 체험부스와 20여 개의 무대공연, 어르신 문해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의 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이 근남면에 행정, 생활, 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근남면복합청사 및 생활문화공간 양지'를 준공했다. 이 시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건강증진실,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포함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문화재단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0월 29일 화강문화센터에서 연극 <흑백다방>을 선보인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흑백다방>은 1980년대 현대사의 상처를 다룬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은 철원군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공연이며, 예매는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철원의 로컬푸드와 식문화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프로젝트 <철원 미래식탁>이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염혜숙 푸드 디렉터가 총괄한 이 프로젝트는 오대쌀, 꿀 등 철원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추가 편성을 진행 중이다.

철원군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은하수교 주차장 일원에서 '2025 철원오대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철원오대쌀 특별 판매, 가요제, 요리경연대회, 가수 홍진영 등 축하공연과 함께 '황금쌀을 찾아라' 등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가 마련된다.

철원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서면 자등리 지역의 노후화된 가압장 모터펌프 4대를 교체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도모한다. 공사는 2025년 10월 28일 야간에 진행되며, 이로 인한 일시적 단수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전 홍보 및 협조를 구했다.

지난 10월 17일 철원군에서 태봉학회와 신라사학회 공동 주최로 '2025 태봉 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태봉과 지방세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태봉역사문화권 설정의 당위성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궁예 정권과 지방세력의 관계, 영토 확장 등 다양한 전문가 발표와 심도 있는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철원군은 이번 대회가 왜곡된 궁예왕과 태봉국의 이미지를 바로잡고 새로 개장한 역사공원과 연계해 올바른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철원역사문화공원에서 10월 26일까지 열리는 실감형 콘텐츠 '디지털 보물찾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행사는 '철원애국단'과 '두루미의 보물찾기'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철원사랑상품권과 지역 농특산물 등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노동당사 미디어 아트 행사와 연계하여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철원문화재단이 오는 10월 19일 철원 고석정 꽃밭 일원에서 '2025 철원 세종대왕 강무행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복식과 절차를 재현한 강무 행렬 퍼포먼스와 함께, 행사 전후로 트로트, 국악, 밴드 공연으로 구성된 꽃밭콘서트를 열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철원군이 총 82억원을 투입해 근남면 복합청사를 준공했다. 이 청사는 단순한 행정 기능을 넘어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건강증진실 등을 갖춘 복합 생활문화 공간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과 교육 관계자들이 철원 노동당사에서 열리는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역사와 예술이 융합된 현장 기반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 교육감은 평화와 국군장병의 고마움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교육 기회라고 평가했다. 이 행사는 2025년 10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철원군이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철원문화원에서 다자녀 가정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우리가족, 행복한 순간愛 사진 기록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내 40개 다자녀 가구의 사진과 이야기로 꾸며지며, 전시 첫날에는 다둥이 아빠 개그맨 정성호의 육아 공감 토크쇼도 열린다. 철원군은 이를 통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존중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