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철원교육지원청과 '철원더나은교육지구' 재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민·관·학 협치를 통해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 재협약을 통해 더욱 강화된 교육 효과를 기대한다.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인문학 강연 '영혼의 라이벌들'을 23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8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강연은 동시대 예술가들의 삶과 철학을 탐구하며, 참가자들이 건강한 관계 형성과 자기 발전에 대한 영감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면 와수복합어울림센터는 10월 28일 김화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노인, 어린이 등 피난약자가 다수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과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철원군은 가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병 예방을 위해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철원 고석정 꽃밭이 2025년 가을 시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약 6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경관을 선보였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문화공연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및 방송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철원군 홍보에 큰 역할을 했다.

철원군이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지역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철원오대쌀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요리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10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철원군이 오는 11월 5일 군청 주차장에서 '2025 헌혈 및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와 동절기 혈액 수급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원도 18개 시군 릴레이 헌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의미도 있다. 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철원군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철원지회와 함께 오는 2025년 11월 11일부터 4일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것으로, 위반 시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철원군청 유도실업팀이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원종훈 선수는 -100kg급에서 전 경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윤현지 선수는 -78kg급에서 동메달을,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유도 메카 철원의 위상을 높였다.

철원군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10월 24일, 김화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걷기지도자를 초청해 '발끝에서 시작되는 내일의 건강' 특별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올바른 걷기 자세와 습관을 교육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활력 도모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26일, 낚시 애호인들의 오랜 숙원이던 철원군 토교저수지에서 '2025 스포츠피싱 페스티벌'이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토종 어종 보호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평소 출입이 제한된 DMZ 접경지역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으며, 사전 행사에는 6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철원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와 관광이 조화된 스포츠 메카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2025년 10월 24일 철원군 민통선 구간에서 '2025 DMZ 평화의길 걷기 로드 행사'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 3월 전면 개방된 철원 DMZ 평화의 길 16코스가 모범사례로 선정됨에 따라 열리게 되었으며, 남북 평화 촉진과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