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강원형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헬스 등 첨단 ICT 역량을 결합하여 미래산업 분야 생태계 조성에 상호 협력하고, 첫 실행과제로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도내 대학과 ETRI, 한국생산성본부가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고, 미래차, 바이오 분야에서도 기술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망상지구 개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망상 제1지구는 글로벌 스마트 복합도시 콘셉트로 개발계획 변경을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동해이씨티와의 행정소송 종료로 사업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 망상 제2, 3지구는 사업부지 확보 및 개발계획 변경 승인 고시를 계획 중이며, 건축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증액과 사업기간 조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망상지구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지정으로 국내외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북평 장기임대단지 8차 임대공고 결과 8개 기업 중 6개 기업 최종 선정. 7월 1일 계약 체결 예정이며, 계약 완료 시 임대율 100% 달성 전망. 북평지구는 수소 에너지 산업 중심 기업 유치 지속, 옥계지구는 맞춤형 분양·임대 전략으로 기업 입지 부담 완화.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유치 기반 마련으로 강릉·동해 영동권 지역 활성화 기대.

원주시와 충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고대도시: 북원경과 중원경' 학술대회가 6월 26일 원주문화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통일신라시대 9주 5소경 중 북원경(원주)과 중원경(충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5년 6월 원주, 9월 충주에서 두 차례 진행되며, 지자체 간 협력으로 역사문화권을 조명하는 첫 사례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6월 25일 태백시청에서 도민의 생활불편 해소 및 고충 상담, 건의사항 수렴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한다. 글로벌본부 개청 2주년을 맞아 영동남부권 도민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상반기에는 태백시, 하반기에는 고성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글로벌본부와 본청 및 태백시 소관 부서가 함께 현장 민원상담반을 구성하여 사전 및 현장 접수된 민원을 폭넓게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주요 행사장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AI 포토부스, 지역 축제 및 행사 정보 제공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6월 18일부터 '강원 관광 소비 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 도내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에서 발생한 영수증을 OK캐쉬백 앱에 인증하면 시군별로 1,000포인트씩, 최대 18,000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7일 서울 인사동에서 '2025년 강원갤러리 개막식'을 개최하고, '강원-산하를 담다'라는 주제로 강원 지역 작가 30여 명의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김진태 도지사는 작품 완판을 기대하며 도청 청사를 상설 갤러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원 미술 홍보 확대를 위해 11월 인천아트쇼 참가 계획도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 강원시대’ 선포식을 개최하고, 서울과 1시간대 생활권임을 강조하며 심리적 거리감 해소에 나섰다. 설문조사 결과, 실제 이동 시간보다 긴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나타나 심리적 거리감이 수도권 시대 진입의 걸림돌로 작용함을 보여줬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도가 이미 수도권 시대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강릉시 강동면에서 7년 만에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하여,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방제 대책을 논의하고 피해 발생지 주변 이동 통제 및 집중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춘천시 의암호 일원에서 춘계 체육행사를 개최하고, 청렴 결의문 낭독, 청렴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신(新) 목민심서 프로젝트’를 통해 도민들의 청렴 메시지를 모아 새로운 형태의 청렴 실천 지침서를 제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9개 국비사업에 2,308억 원을 투자하여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반도체교육원' 착공을 시작으로 성능 시험장 2개 사업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6개 사업에 1,311억 원을 투입하며, 강릉원주대, 강원대, 한림대 등이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