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지적동우회, 제20회 지적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도내 지적직 공무원 300여 명 참석해 소통과 화합 다져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구군에서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화 연찬대회'를 개최했다. 도 및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우수 정보화사례 발표, 디지털 신기술 특강, 정보화 정책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행정 및 교통정책 사례가 주목받았으며, 춘천시, 강릉시, 홍천군의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광역형 AI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방안 등 도민 중심의 정보화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역학 관련 개체에 대한 재검사 기준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여 축산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효율적인 방역 행정을 실현한다. 기존 획일적인 2회 이상 재검사와 장기간 이동 제한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위험도 체크리스트’를 도입, 감염 가능성에 따라 재검사 횟수를 조정한다. 이를 통해 검사 최소화 및 이동 제한 감소로 농가 피해 최소화 및 행정 효율 증대를 기대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건강생활실천대회 참가자들은 도민 건강 증진과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과 연대를 다짐했다. 금연, 절주, 신체활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 조성,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 노력 등을 통해 건강한 강원 건강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을 선언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춘천 한림대학교에서 『강원건강생활실천대회』를 개최하고 금연, 절주, 걷기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와 시군 보건소,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시군에 대한 포상, 건강생활 실천 선포식, 전략 심포지엄 등이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건강생활실천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를 공개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금연, 절주,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강원 실현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가족센터 종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하여 기념식, 운동회,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강조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호우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도내에는 인명피해나 교통통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중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췄다. 김진태 도지사는 "올해 첫 호우로 초동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상 징후 조기 파악, 출입 통제, 배수로 정비 등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강원학연구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는 6월 26일 고성문화원에서 '제35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학연구발표대회'를 개최한다. 1991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이 대회는 지역의 역사문화자료 발굴 및 연구를 통해 강원문화 정체성 확립에 기여해왔다. 이번 대회는 최홍열 강원대 교수의 기조강연과 11개 시군 문화원의 연구논문 발표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우수 연구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주최한 '2025 강원특별자치도 해양 관광 콘텐츠 공모전'에서 총 1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강원 동해안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코스, 해양 기념품, 지역 축제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동해안 바다 여행 242km 라이딩 챌린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수상작들을 향후 강원 동해안 관광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시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시군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춘천시 6급 핵심관리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생성형 AI 활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체감도와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9일 농업인단체와 정기 간담회 '정담회'를 개최하여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농업인 단체는 반값 농자재 사업 확대, 여성 농업인 지원 강화, 축산물 판로 확대 등을 건의했고, 도는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환경부 주관 '2024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국고보조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영월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노후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 167동을 철거·처리하고, 주택 지붕 개량 11동을 지원하며 주민 건강 피해 예방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