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철원군과 고성군의 2개 사업을 선정했다. 철원군은 동막리 민북마을 간 교량 설치 및 보행로 조성으로 공동체 단절 우려를 해소하고, 고성군은 화곡리 어르신 가드닝 공간 조성 및 마달리 거점센터 주변 환경 개선으로 주민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 역대 최대 GRDP 64조 6천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서비스업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의료기기, 의약품, 전선, 면류 등 전략산업의 수출 호조가 GRDP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강원도는 7대 미래산업 육성과 SOC 확충, 체류인구 정책을 통해 GRDP 100조 원 시대를 앞당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SOC 교통망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 원을 투입하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제2경춘국도,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주요 사업들이 올해 착수되거나 공사에 들어가 강원의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기반을 구축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동계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7개 종목에 51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으며, 파라 아이스하키 17연패, 휠체어 컬링 4연패 등의 대기록과 함께 4관왕 선수도 배출했다. 강원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 역시 무사고로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스포츠단 창단 및 확대를 통해 선수 육성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과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과 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신한은행은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는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기부금은 '강원 방문의 해' 홍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 청소년을 위한 통합 지원 모델 구축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상담소 미설치 지역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2차 피해 예방 및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및 피해 지역 조기 회복을 위해 총 165억 원을 투입해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감염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수종전환 방제 등을 실시하며, 피해 심한 지역은 방어선 구축, 경미한 지역은 철저한 예찰 및 방제를 병행한다. 또한, 산주 및 지역 주민 참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방제 대상목 목재 자원 활용 규제를 완화하며, 수종전환 방제 시 파쇄 비용 지원 한도를 상향한다. 춘천, 원주 등 집단 피해지에는 유실수 식재를 통해 소득 증진 및 재선충 피해 밀도 저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도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행정뿐 아니라 민간 분야 직무 및 지역 일자리 정보 이해를 돕고, 강점 분석, 입사지원서 작성법, AI 활용 명함 제작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내용을 담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방경제를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강원형 국방경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국 최초로 국방경제 추진단을 조직하고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국책연구기관 유치,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준비,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제2기 방위산업협의회를 출범시키고 김진태 도지사가 위원장을 맡아 국방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강원FS가 2월 8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리그 선두 노원제너FS와 맞대결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유관기관, 팬클럽 나르샤, 도청 노동조합이 강원FS의 승리를 위해 응원하며,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1위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마리노 히미츠 쇼텐' 해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강릉의 관광 자원과 문화를 캐릭터와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하며, 사전 예약 600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현지 MZ세대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2026년부터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농산물에 대한 위험요인 선제관리 기획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사는 잔류농약 475종 정밀검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부적합 판정 시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 조치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