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시령동서관통도로, 7월 1일부터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터널 이용객 편의 증대 및 교통 흐름 개선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강원대학교와 협력하여 이공계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실험 실무실습,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전공별 현장실습과 미래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존에도 청소년 대상 열린분석교실, 현장체험 교육 지원, 연구원 견학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7월 지질·생태명소로 평창군의 백룡동굴과 어름치마을을 선정했다. 천연기념물 제260호인 백룡동굴은 탐험형 동굴로 운영되며 다양한 동굴생성물과 생태적 가치를 자랑한다. 어름치마을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7월부터는 지역 전문가와 함께하는 지질 탐사 프로그램과 계절별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강원 푸드&뷰티 독일 판촉전」을 개최하고, 도내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현장에서 기업들을 격려하고, 재독강원도민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CCUS 진흥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삼척시에 건립될 CCUS 진흥센터는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저장 기술을 통해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 38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이산화탄소 품질 평가 시스템, 유동 안정성 평가 장비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번 진흥센터 유치를 통해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CCU 메가프로젝트와의 시너지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30일부터 4박 5일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전국 67개 대학 3,4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제4회 Co-Week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인공지능, 데이터 보안 등 18개 첨단 분야 132개 강의가 제공되며, 동계올림픽 시설 견학, 강원도립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30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제3회 강원요양보호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돌봄은 서로의 봄'을 주제로 유공자 표창, 슬로건 시상, 좋은 돌봄 공동 실천 선언 등이 진행되며, 요양보호사의 헌신을 기리고 돌봄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온라인 인식개선 캠페인 '내일의 나를 돌보는 사람, 요양보호사'도 병행 추진된다.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방문요양기관 서비스 품질 향상 위해 7월부터 ‘서비스 모니터링’ 실시. 평가 미흡 기관, 군 지역 및 소규모 시설 등 취약지역 기관 우선 선정. 맞춤형 컨설팅 지원 예정.

강원특별자치도는 임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임업인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산림자원, 산림소득, 산림보호, 산림복지 총 4개 부문에서 대상 1명, 우수상 2명(개인 또는 단체)을 선정하여 10월 말 시상할 예정이다. 후보자 자격 요건은 도내 3년 이상 거주하며 임업 발전에 공헌한 임업 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이며, 임업경영 대를 잇는 자와 강원특별자치도명장은 우대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회 청년대상 후보자 추천을 7월 1일부터 7월 25일까지 받는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도내 거주 개인 및 단체가 대상이며, 시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수상자는 개인 1명, 단체 1팀으로 9월 13일 강원 청년의 날 행사에 시상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유럽 방문단은 독일 보훔과 에센을 방문하여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파독 광부들의 활동 현장을 살펴보았다. 보훔폐광연구센터와 교류회를 갖고 강원연구원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폐광지역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에센의 파독광부기념회관을 방문하여 파독 광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강원도와 파독 광부들 간의 각별한 인연을 기념하는 사진 액자를 전달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과 유네스코 유산 등재 추진 계획을 밝히며 파독 근로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6월 26일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4개국 출신 상반기 9,191명 중 8,190명이 입국하여 16개 시·군 농가에 배정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계절근로자 수급 및 운영 안정화, 출입국 관리 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 안전사고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