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하여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통한 자치분권 강화, 폐광지역 미래산업 전환, 접경지역 군사규제 완화 등 균형발전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7일 강릉 중앙고등학교에 반도체 교육센터를 개소했다. 강릉 중앙고는 강원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로, 3학급 48명 규모의 반도체 전기과를 운영 중이다. 춘천 기계공고, 원주 미래고와 함께 도내 3개 특성화고에서 연간 112명의 반도체 실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도는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7개 사업에 1,310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을 통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총 10개 사업 2,32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김광래 강원도립대 총장을 제19대 경제부지사로 내정하고 7월 14일 자로 임명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학계, 국책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진태 도지사는 김 내정자가 도정에 대한 이해가 풍부하고 민간 전문가로서 도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추진하며 강원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7월 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3년간 '규제는 풀고, 산업은 키우고, 도민의 삶을 높이는' 도정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규제 해소, 미래산업 육성, 민생경제 회복, 저출생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반도체, 바이오, 수소 등 7대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과 농가소득 향상, 오색케이블카 착공 등 숙원사업 해결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남은 임기 동안 도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셀트리온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강원 바이오 초광역 삼각벨트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이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모델로, 지난해 8월 체결된 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기업은 도의 성장패키지 지원과 셀트리온의 기술 컨설팅 등을 받게 된다. 강원도는 이를 통해 도내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 및 대한민국 첨단바이오벨트 중심축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1일부터 이틀간 동해선 열차를 이용하여 부산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110여 명의 홍보단은 강릉역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동해선을 타고 이동하며 가두 캠페인, 체험 이벤트,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강원관광재단과 부산관광공사는 관광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콘텐츠 협업 등 실질적인 관광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크루즈체험단’ 200명 모집에 1,880명이 응모하며 9.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높은 관심에 힘입어 7월 7일부터 강원도민 대상 크루즈 관광상품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9월 6일부터 6박 7일간 속초-일본-부산을 운항하는 코스타세레나호를 이용하며, 상품운영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는 지자체와 여행업계 협력 모델로,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6일 춘천시 삼천동 중도주차장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 ‘수소전기차 시승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신형 수소차 ‘디 올 뉴 넥쏘’ 전시와 함께 56팀 대상 시승, 최대 100팀 탑승 체험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약 30km 구간을 직접 주행하며 수소차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4일 강릉에서 「2025년 제2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도내 소부장 지원사업 성과 점검 및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지자체,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실적 발표, 우수 기업 사례 공유, 기업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 등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0년부터 소부장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향후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지원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폭염특보 발효 및 열대야 현상 지속에 따른 분야별 합동 대응체계와 생활밀착형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민감계층 안전관리와 동해안 지역 대응 상황을 집중 논의하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와 현장 점검 강화, 도민들의 폭염 시 행동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18개 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관리 우수 유공자 시상, 역량 강화 교육, 타 지역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사업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광역치매관리위원회를 통해 도내 치매관리사업 현황 공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치매 안전망 강화를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대만 현지 업체와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5월 체결된 3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대만 관광객 맞춤형 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향후에도 주요 국제관광행사 연계 초청 설명회, 팸투어 등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