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관광재단과 부산관광공사는 동해선 철도 개통을 계기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해안 경관을 활용한 동해안 관광벨트 조성 및 철도 연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전략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강원도와 부산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 동해선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네트워크 교류 등에 힘쓸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부산 방문 소감과 함께 강릉~삼척 구간 KTX 고속화 사업에 대한 부산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와 동해선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 부전역을 방문, 부산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동해선 열차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하며 퀴즈쇼 등 이벤트에 참여하고, 부전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함께 ‘강원 방문의 해’ 홍보 및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해선 개통을 계기로 ‘동해안 관광벨트’ 조성, 체류형 철도관광 상품 개발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1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 의료와 돌봄의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지방정부 역할, 지역 기반 네트워크 구축, 돌봄 준비현황, 민관 협력 모델 등이 논의되었으며, 강원도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모델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강원도는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 대비,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은 포르투갈에서 열린 '국제광산수협회(IMWA) 2025'에 참가, 내년 정선 개최 예정인 'IMWA 2026' 홍보 활동을 펼쳤다. 홍보부스 운영, 퀴즈 이벤트, 홍보영상 상영 등으로 국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정선의 자연환경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0일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회계 전문가 김우택 회계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감사 지적사례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도의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의 일환으로 복지재정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관리지역 중점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읍면동 공무원 책임관리관 지정, 숙박시설 안전관리 참여 요청, 유급 안전관리 요원 순찰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한 위험 예상지역에 '수영 금지' 현수막 부착, 안전수칙 홍보 강화, 불법행위 계도 및 행정처분 등을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0일 가뭄 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기관별 가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영동지역 가뭄 심화에 따라 병입수 공급 확대, 비상급수차량 투입 등의 단기 대책과 대체수원 개발을 위한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농작물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교부세 신청 계획과 함께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상황관리 체계 유지, 선제적 용수 공급 검토 등 도민 생활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AI 기반 안개/블랙아이스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사업이 지방시대위원회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됨. 호수와 산이 많고 분지 지형인 춘천의 지역 현안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실효적 접근이 높은 평가를 받음.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0일 셀트리온과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셀트리온의 기술력과 강원도의 기업 육성 역량을 활용하여 바이오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바이오의약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기업 중 셀트리온의 기술수요와 관련 있는 창업 8년 이내 기업을 지원하며, 도는 기업 성장을, 셀트리온은 기술 컨설팅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을 담당한다. 면역항암제 등을 연구하는 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강원도가 바이오 분야에서 인천 송도와 협력을 시작하고, 향후 대전 대덕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문화재단은 7월 11일 원주시청에서 '2025년 강원영상위원회 제1차 영상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 상반기 사업 현황 공유 및 창작자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영서권역 영상 및 콘텐츠 분야 관련 단체와 창작자들이 모여 2026년 사업 설계 논의를 진행하고, 지역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하절기 축산물 위생 점검 결과,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175개소 중 173개소가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개소는 행정처분 예정이며, 28건의 수거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일부 업소에서 표시 기준 위반 등 5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위생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도는 7월 중 집유장 및 유가공품 제조업소 대상 추가 위생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9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가뭄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영동지역을 포함한 11개 시군에 기상 가뭄이 확대되고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도는 가뭄 대책사업에 114억 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추가 용수 개발사업 수요 조사 및 국비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가뭄 심각 지역에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하상 굴착, 관정 개발 등의 지원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