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업호민관 제도를 통해 조달청의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 사전판정' 규제를 개선하여 기업활동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기존 규정은 규격 착오 등으로 적격 업체가 부당하게 제외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사전 판정 결과 통보 및 이의신청 절차가 마련되어 기업 피해 구제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입찰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괸돌지구가 2025년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신규지구로 선정되어 39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저수지 신설 및 용수로 설치를 통해 281.1ha 농지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목표로 하며, 전국 최초로 밭 농경지를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는 3억 원의 국비로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통해 도내 장애인 194명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한다. 총 2억 4,8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시각, 청각·언어, 지체·뇌병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일상생활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7월 31일까지 개인부담금을 납부해야 하며, 기기 보급은 8월부터 시작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6일 춘천시 동산면에서 국내 최초 AI 기반 곤충산업 거점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20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팩토리팜, 임대형 스마트팜, 첨단 융복합센터 등을 구축하고, AI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 곤충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곤충 단백질, 오일, 키토산 등을 식품, 사료 및 2차 산업 소재로 활용하고,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강원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 강원 두레잇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강원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여행업계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관광 콘텐츠 유통 활성화를 도모했다. 1:1 매칭 상담을 통해 지역 체험상품의 단체 여행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및 온·오프라인 연계 유통을 통해 주민사업체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은 '운탄고도1330 테마 트레일 페스티벌'을 7월 26일 태백을 시작으로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 삼척, 영월, 정선)에서 순차 개최한다. 7월 26일 태백 알리소에서 열리는 첫 행사는 운탄고도 트레킹과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후 삼척, 영월, 정선에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트레킹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DMZ박물관은 7월 15일 '제2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여행·홍보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DMZ박물관의 매력을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제작하여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한다. 이들은 이틀간 안보관광지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통해 DMZ박물관과 인근 관광지의 연계 콘텐츠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통합지원체계 운영 및 육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개발 및 중소형 위탁개발생산(CDMO) 육성 위한 통합지원체계 마련, 바이오의약품 산업 창업 생태계 구축 목표.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 향상과 지역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강원 행복일터 조성 사업"을 2025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도내 2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 개선 시설 개·보수비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30여 개 기업 선정을 목표로 한다. 지역 인재 정착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속가능한 고용 안정화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반도체 부품 생산기업 ㈜이앤아이비와 3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앤아이비는 문막반계산업단지 내 생산시설 증설 및 12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확장 및 전문 인력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5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활성화와 도민 소통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특례 활용 사례 공유, '새 정부 출범과 강원 자치분권' 특강, 강원특별법 주요 내용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정선군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서는 특례 제정뿐 아니라 도민들에게 알리고 설명하는 일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5일 2025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성실한 자세로 업무에 임한 6급 이하 실무 공무원들이다. 특히,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 김차영 주무관은 아버지에게 간 이식 수술을 해준 사연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