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에 농협은행(주) 3년간 20억 원 출자 확정. 민간 금융권 최초 참여로 펀드 결성 및 지역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 기대. 7대 미래산업 중심으로 도내 중소·벤처·창업기업 성장 견인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목표. 모펀드 1,056억 원 규모 조성, 자펀드 통해 총 1,500억 원 규모 운영 예정.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맞춤형 투자 지원 및 후속 투자 연계 등 지원 방침. 9월 중 모펀드 결성식 및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예정.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8일 최안나 신임 강릉의료원장과 연임된 전진표 도립강릉요양병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최안나 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국립중앙의료원 난임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임기는 2028년 7월 3일까지 3년이다. 전진표 원장은 3년간의 안정적 병원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되었으며, 임기는 2028년 7월 10일까지 3년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두 병원이 지역 공공의료의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8일 강원체육회관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지원 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상반기 성과 공유 및 하반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회의에서 온·오프라인 홍보,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상반기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에는 홍보물품 지원, 관광 체험프로그램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을 통해 11월까지 도내 9개 지역 어린이들에게 70회의 무료 공연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어린이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4개 전문 공연단체가 참여한다. 9개 기초 지자체 및 문화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강원문화재단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학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태백 황지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탐색 멘토링’을 실시했다. 다양한 전공의 강원학사생 10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전공 소개, 학습법, 대학 전형 정보, 진로 등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원학사는 앞으로도 도내 고교생들의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제23회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 상임위원회'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세부주에서 개최된다. 8개국 지방정부 관계자 및 관광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이토프'를 주제로 공동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및 지원 요청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익제보자 보호 강화를 위해 '강원 안심변호사' 제도를 2025년 7월 1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 체계를 도입하여 제보자의 익명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공익제보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6년 정식 도입 예정이며, 강원지방변호사회 추천을 받은 두 명의 변호사가 법률 상담, 비실명 대리신고, 보호 조치 연계 등을 지원한다.

강원인재원은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도내 문해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문해교사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문해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영역 확장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문해교사의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기획되었다. 디지털·환경·정서·생활 등 다양한 문해교육 영역에 대한 이해와 적용, 참여형 수업 전략 및 문화예술 연계 수업 사례 공유, 수업 자기 진단 및 설계를 위한 디자인 워크숍 등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 강원시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거리 검증 챌린지를 개최했다. 춘천, 원주, 화성, 인천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이 서울 코엑스까지 도착하는 시간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춘천에서 출발한 참가자가 1시간 35분으로 가장 먼저 도착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강원도가 수도권에서 멀지 않다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7일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호우특보 발효 지역의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2차 피해 방지 조치 및 위험기상 신속 전파 등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16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강원 내륙지역에 10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19일까지 호우가 지속될 전망이다. 도는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취약시설 안전관리와 도심 침수 대비를 위한 빗물받이 점검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였으며,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 자제와 기상정보 유의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산지전용허가기준을 최대 20%까지 완화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8월부터 인구감소지역은 20%, 인구감소외 지역은 10% 완화되며, 평균 경사도, 입목축적, 산 높이 기준 등이 완화되어 산지 활용 가능 면적 확대 및 민간 개발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기준 최소 면적(1만 평)을 삭제하여 농지특례 제도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민간 및 소규모 개발사업자의 참여 확대와 다양한 농촌개발 모델 개발을 기대하며, 무분별한 지정 신청 방지를 위해 사업계획 타당성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