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강원문화재단은 2023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동안 운영하는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실내악팀 7팀과 마스터클래스 참가자 18명을 최종 선발했다.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실내악 대가 기욤 쉬트르가 패컬티로 참여하며, 선발된 팀은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교육 후 8월 2일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 무대에 오른다. 마스터클래스는 바이올린, 클라리넷, 타악, 오페라 코칭 4개 분야로 운영되며, 일반인 청강이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마스터클래스는 당일 현장 판매로 관람료 1만 원, 강원도민과 당일 공연 티켓 소지자는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보관이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름의 정답, 강원특별자치도’를 주제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강원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강원관광재단, 8월 9일 홍천 수타사에서 '별빛 요가' 프로그램 개최. 유엔 세계 요가의 날 기념, 대한요가회와 공동 주최. 200여 명 참가 예정. 자연 속 요가·명상, 가족 체험 프로그램, 공연, 기념품 제공 등 다채로운 행사.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녹조로부터 안전한 먹는 물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조류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1단계는 선제적 모니터링 및 사전조치 강화로, 4개 호수 내 14개 지점에 대한 공동 수질모니터링, 야적퇴비장 등 점검, 드론 수질오염 감시, 취·정수장 사전점검 등을 실시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양호 상류 녹조 증가 예상에 따라 조류차단막과 녹조제거장치를 배치하고, 신규 설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2단계는 녹조 발생 시 신속 제거 및 정수처리 강화로, '녹조대응 상황반' 운영, 조류차단막 및 오일펜스 설치, 녹조제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조류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1일 '2025년도 청렴시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청렴도 향상 대책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보조금, 계약, 인사·재정 등 청렴 취약 분야 개선 과제와 실국장 희망 전보제 도입 등 인사제도 개선, 수의계약 상한제 도입 등 계약 분야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 지원 및 예술 공모사업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방안도 논의되었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청렴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에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도 보유 장비와 인력을 긴급 지원한다. 가평 지역에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322mm의 집중호우가 내렸고, 특히 20일 새벽에는 시간당 110mm의 폭우가 쏟아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김진태 지사는 피해 복구와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장비와 인력 투입을 결정했으며, 지원 규모는 가평군의 요청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인한 해파리, 상어 등 유해 생물 출현 증가에 따라 도내 14개 주요 해수욕장에 유해생물 방지망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도비 4500만 원을 투입하며, 어업인 협조로 설치 단가를 낮춰 당초 계획보다 많은 해수욕장에 방지망을 설치하게 되었다. 절감된 예산은 추가 설치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양양군과 고성군은 지역 어업인과 협력하여 예산 절감과 어민 소득 증대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를 통해 '청정·안심 해변'을 조성하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태백·삼척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7,168억 원 규모)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해당 사업은 태백 장성광업소와 삼척 도계광업소 조기 폐광에 따른 지역 경제 피해(약 8.9조 원 규모)를 막기 위한 대체 산업 육성의 핵심으로, 태백에는 청정메탄올 생산·물류기지 및 핵심광물 산업단지가, 삼척에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접 고용 315명, 간접 고용 1,186명의 일자리 창출과 3조 3,206억 원의 경제적 편익 발생이 기대된다. 예타 평가는 7월 말 AHP 종합평가 분과위원회를 거쳐 8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간 ‘여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하여 꿀벌 소실 피해 예방에 나선다. 꿀벌 응애는 꿀벌의 수명과 산란력 감소, 면역력 약화 등 ‘꿀벌 사라짐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특히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식이 활발하기 때문에 집중 방제가 필수적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양봉농가에 응애 방제 요령을 홍보하고, 공급된 방제 약제를 활용한 적기 방제를 독려할 계획이다.

강원디자인진흥원, 160억 규모 'AI 기반 디자인 전략 및 평가 플랫폼 개발사업' 선정. 2025년부터 3년 9개월간 AI 활용 디자인 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 예정. 디자인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강원도 디자인 혁신 중심지 도약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북방항로가 8월 정기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앤엘에스티가 운영하는 국제카페리선 ‘지앤엘그레이스호’가 7월 26일 속초항에 입항하며 운항 재개를 알린다. 초기에는 주 1항차로 운영되며, 2026년부터 주 2항차로 확대될 예정이다. 강원자치도는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시설 보수·보강을 통해 운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그 전까지는 크루즈터미널을 임시 사용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들에게 빠른 신청과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소비쿠폰은 도민 1인당 최소 18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에게는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