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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도내 63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및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각 기관별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착한가격업소에서 오찬을 실시하고, 방문 시군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통시장 구매 물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가 상황을 점검하며,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 구간을 대폭 확대하여 도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인다.

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 제2대 원장이 취임했다. 진 원장은 삼성전자 디자인 조직 및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디자인PD 경험과 한성대학교 교수 및 진흥원 비상임 이사 활동을 바탕으로 강원 디자인 산업 혁신과 지역 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축산 분야 49개 시책사업에 총 482억 원을 투자하여 스마트·저탄소 축산 전환과 미래 축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주요 투자 분야는 가축 개량 및 경영 안정화, 조사료 생산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 동물복지형 스마트 축산 확대, 강원 축산물 브랜드 육성, 축산물 안전성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군부대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의 우리도민운동'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운동은 군 장병 및 군인가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제대군인 정착 지원, 자랑스런 강원국방 대상 시상, 우수부대 지원, 호국보훈 행사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상품권 60억 원과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845억 원 등 총 905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강원상품권은 5% 할인, 시군 상품권은 10~20% 할인율을 적용하며, 일부 시군에서는 추가 혜택과 소비 촉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는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두 번째 업무보고를 통해 안전, 복지, 문화, 관광, 건설, 강원특별법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는 도민 누구나 실시간 시청 가능한 생중계로 진행되었으며, 재난 대응, 강원특별법 개정, 문화예술 지원, 복지 확대, SOC 확충,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편의점 한파쉼터 운영, 스마트 경로당 사업, 춘천시립미술관 추진, 삼척~강릉 고속철도 사업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공감 행정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강원체육 비전'을 발표하며 전문체육 강화, 스포츠 복지 확대, 생활체육 활성화에 총 1,302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도민의 자긍심 고취, 건강 증진,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2030년 전국체육대회 유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이 2월 2일 퇴임하며, 2020년 초대 원장 취임 이후 강원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임 기간 동안 예산 규모 확대,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 지원, 디자인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수상 및 경영평가 S등급 획득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 원장은 퇴임 후 강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로 복귀하여 학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및 교류 증진을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공모를 실시한다. 45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교류 프로그램,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13일부터 2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받는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해외 팝업스토어 '마리노 히미츠 쇼텐'이 3,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강릉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캐릭터 세계관에 녹여낸 체험형 전시로 구성되었으며, 일본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강릉 단오제 캐릭터 상품과 감각적인 소품들이 인기를 끌었으며, 강릉 관광 통합 예약 플랫폼 '투어브릿지' 신규 가입과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 문의 등 실질적인 관광 유치 성과도 확인되었습니다. 강릉시와 재단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주요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를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도내 10개 도축장에서 총 1,829만 6천 마리에 대한 도축검사를 실시한 결과, 식용 부적합 축산물 16만 200두를 적발하여 전량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도축검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 및 잔류물질·미생물 검사 역량 검증을 통해 축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