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ESG 경영위원회 1차 정기회의 개최... ESG 경영전략 실천과제 이행 현황 점검 및 성과 확산 방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황지천 유역 수질 및 수생태계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석탄광산 위치, 생산 실적, 갱내수 발생량 등의 현황과 수질 정화처리시설 효과 분석, 수질 지표, 어류상 등 수생태 정보를 포함하여 황지천의 과거와 현재 수환경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 배포되고 연구원 누리집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4일 어린이 안전대책 도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여름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놀이시설·물놀이장 안전점검, 노후 아파트 화재 예방, 시간 연장 돌봄 서비스 확대, 급식·식품 안전관리 강화,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및 교통안전교육 확대, 환경 유해요인 사전 점검 등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어린이 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4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2025 폐광지역 발전포럼'을 개최하여 폐광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 이철규 국회의원, 4개 시장·군수, 강원랜드,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기조연설, 발제, 토론 등을 진행했다. 특히 태백 청정메탄올 생산, 삼척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등 대체산업 육성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며, 과거 석탄산업 중심 도시에서 미래에너지·첨단의료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강릉시를 선정, 태백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7/26~8/3)와 강릉 ‘강릉국가유산야행’(8/14~8/16)을 집중 홍보한다. 태백에서는 물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먹거리를, 강릉에서는 야간 문화유산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숙박 할인,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휴가철과 지역 축제 시즌을 맞아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와 함께 관광객이 많은 주요 축제장 및 관광지 인근 주유소와 충전소를 대상으로 석유 제품 품질 및 유통 질서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7월부터 강릉, 속초, 홍천, 평창 등 지역 축제 및 관광지를 중심으로 휘발유·경유 등 석유 제품의 품질 적합성, 주유기 조작에 의한 정량 미달 판매, 가짜 석유 불법 유통 등을 점검하고, 패스트트랙 검사 방식을 통해 소비자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안전사고 예방 및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5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7주간 도내 전역에서 반려동물 소유자 및 영업자 대상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 사육장소 이탈 등 2건에 과태료 부과 및 시정조치, 영업장 관련 43건에 현장지도를 통해 시정 조치했다. 8월에는 '유실·유기 없는 여름' 캠페인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취약계층 유·청소년(5~18세) 대상으로 스포츠 기초 강습과 리조트 시설 체험을 연계한 무료 단기 프로그램 '2025년 단기 스포츠체험 특별강좌'를 7월 23일부터 운영한다. 생존수영 강좌와 오션월드 등 리조트 물놀이 시설 체험을 포함하며, 영서권(홍천 비발디파크), 영동권(고성 델피노·삼척 쏠비치), 폐광지역(정선 하이원) 등 지역별 거점 리조트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수급 자격을 갖춘 유·청소년은 전액 무료 지원된다. 단, 시군별 운영 기간이 상이하며, 미운영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시군 체육부서에 확인해야 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위 위원장에게 강원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접경지역·폐광지역 지원, 미래산업 중부권 확장, 강원특별법 개정, 교통망 확충 등 7대 공약을 포함한 강원 미래 핵심 정책들을 건의했다. 박수현 위원장은 지역의 목소리가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반도의 허리를 고속화로 잇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토론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동해안권 4개 시도 공동 건의문을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하고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삼척~강릉 구간의 고속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저속 운행으로 인한 동해선 운행 효율 저하 문제를 지적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동해선 열차 탑승 경험을 공유하며, 136%에 달하는 높은 예매율을 근거로 고속화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강원인재원과 강원지방우정청은 7월 23일 디지털 및 생활문해교육 확장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교육 접근성 향상, 생활밀착형 문해교육 콘텐츠 개발, 우체국 공간을 활용한 지역 기반 학습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 내용은 우체국 디지털 배움터 연계 네트워크 구축, 생활문해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해교육 인식 확산 캠페인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피서철을 맞아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릉, 속초, 삼척 여름경찰관서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여름경찰관서는 6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51일간 동해안 4개 지역에서 운영되며, 피서지 안전을 위한 순찰, 범죄 예방,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