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강원도에서 개발한 과수 신품종 및 스마트 과수원을 점검하고 연구진을 격려했다. 강원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사과 재배 면적을 늘리고,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 절감형 다축형 평면수형 모델'을 개발했다. 또한, 2026년 출원 예정인 사과 신품종 개발 현황과 스마트팜 모델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현장 중심 연구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에스토니아를 방문하여 AI 헬스케어 분야 협력 강화 및 유럽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타르투시청, 기업혁신청 등 관계기관과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통해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타르투대학병원에서 ㈜지오멕스소프트와 ㈜메쥬의 AI 헬스케어 솔루션 실증 현장을 시찰했다. 두 기업은 실증 규모 확대 및 신규 실증 착수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강원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을 출범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추진단은 기업 유치,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 수소산업 전반을 지원하며 강원도를 국내 수소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AI당직원’을 도입하여 9월부터 운영한다. AI당직원은 야간 및 공휴일 단순 민원 응대를 전담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한다. 이를 통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며,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8월 11일(월)부터 12일(화)까지 에스토니아를 방문해 강원-에스토니아 간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에이아이(AI) 헬스케어 분야 실증 확대와 유럽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원자치도 방문단은 첫날인 8월 11일 오전 9시(현지 시각) 에스토니아 타르투시청에서 레이몬드 톰 부시장과 간담회를 갖은 후, 기업혁신청에서 타르투시청, 기업혁신청, 헬스파운더스 등 5개 관계기관과 에이아이(AI) 헬스케어·바이오헬스 산업의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강원자치도-타르투시-에스토니아 기업혁신청 간 에이아이(AI) 헬스케어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협약 이후 추진된 주요 협력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오후에는 에스토니아 내 유일한 대학병원인 타르투대학병원을 방문해 강원 에이아이(AI) 헬스케어 기업의 현지 실증 현장을 둘러봤다. ㈜...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CJENM(Mnet)과 함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과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 반짝 투어'를 원주에서 개최한다. 제로베이스원은 팝업스토어에서 지역 특산물인 옥수수를 990원에 판매하고, 구매자는 제로베이스원 콘서트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옥수수 판매 수익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원주시에 기부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청년경제인연합회는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년 주도의 특화 콘텐츠 개발,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 상품 기획,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과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은 30일(토)부터 이틀간 춘천 봄내극장에서 전통 직업 '머구리'의 삶을 그린 연극 <붉고, 깊은 파랑 – 머구리>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와 잠수병으로 자취를 감춘 머구리의 삶과 의미를 재조명한다. 머구리 선주 및 종사자 인터뷰, 전통 잠수 장비 전시 등 현장 중심 리서치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영상, 조명, 안무, 강원지역 전래민요 등을 활용하여 '심해의 절대 고독'을 시적으로 표현한다. 강원도민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강원도립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을 운영한다. 청소년, 지역주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야간 시간대에 자유롭게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스펀지 아트, 슈링클스 키링 제작, 3D펜 캐릭터 아트, 태극기 공예, 캐릭터 비누 만들기, 선캐처 제작, 문화재 키링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마지막 날에는 시네마 상영회도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전면 무료이며 현장 선착순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은 8월 13일 태백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제3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전통 그리고 화합'을 주제로, 전통 국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해 가는 길>, 대금 협주곡 <아르띠>, 국악인 '조엘라'와의 협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무료 관람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1차)'을 실시하여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 및 소유자 책임의식 강화를 도모했다. 온·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홍보를 병행하고, 단속반을 운영하여 등록 여부를 확인했으며, 위반사항은 없었다. 9월부터 2차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설계사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8년까지 3,177억 원을 투입하여 동해시에 산업진흥센터, 안전성 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 등을 건립하고 삼척시에는 수소액화플랜트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