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공무원동우회, 가뭄 피해 강릉시에 생수 2만 병 긴급 지원. 식수난 겪는 주민과 취약계층에게 우선 배부 예정.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 원주에서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의 관세 정책 강화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차부품산업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출 활성화 방안, 기업 지원 정책, 신성장동력 발굴, 인재 양성,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 도청에서 '국정과제 분석 및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새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와 지역공약에 대한 후속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관련 실국장, 강원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국정과제 분석 및 지역 현안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주요 핵심 과제로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미래 전략산업 육성, 폐광지역 성장 기반 구축, 접경지역 평화경제특구 조성, GTX-B·D 등 교통망 확충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도는 국정과제와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강원관광재단,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는 강원 20대 명산 등반객 대상으로 춘천 풍물시장 방문 이벤트를 9월에 개최한다. 삼악산, 오봉산 등 인근 6개 명산 등반 후 장날(9월 2, 7, 12, 17, 22, 27일) 풍물시장 방문 시 온누리상품권, 강원상품권, 등산 보조가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지역 관광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범 사업으로, 2026년 확대 시행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부터 해양치유와 요트 체험상품 운영을 시작한다. 여기어때와 협력하여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온라인 홍보를 진행한다. 해양치유 체험은 동해안 6개 시군 어촌체험휴양마을을 거점으로 운영되며, 요트 체험은 속초항, 강릉항, 양양 수산항에서 진행된다. 예약은 8월 29일부터 여기어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2,545억 원을 투입하는 '농업생산기반정비 전환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밭기반정비, 대구획경지정리, 소규모배수개선 등 87개 사업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용수 개발, 용·배수로 정비 등 노후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한다. 특히 도내 농업의 70%를 차지하는 밭농사의 특성을 고려하여 밭기반정비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부터 11월까지 육군 제2군단 소속 장병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창업 연계 디지털 역량 교육(3D 프린팅, 생성형 AI 활용), 온라인 도박 중독 예방 특강, 가족 참여형 디지털 체험 캠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 장병들의 자기개발 기회 확대 및 전역 후 사회 진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9월 ‘지질·생태명소’로 양구군 해안분지(펀치볼)를 선정했다. 해안분지는 차별침식으로 형성된 독특한 지형과 희귀 동·식물 서식지로, 생태관광지역, 국가지질공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9월에는 ‘해안 DMZ 트래킹코스 시티투어’ 등 다양한 가을맞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 여성폭력방지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관계성 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112 신고 후 피해자 지원기관 연계 방안, 피해자 사후관리 시스템 강화, 공동대응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고위험군 피해자 안전조치 강화, 신종 범죄 대응 정보 교류, 경찰·지원기관 협력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강원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추진하여 관계성 범죄 및 디지털 기반 범죄에 대한 협력체계를 제도화할 방침이다.

강원도는 8월 27일 동해 북평산단 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 도의회, 동해시, 관련 기관·기업 등 18명이 참석하여 클러스터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 참여 및 상생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 동해시에서 수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동해·삼척 지역을 중심으로 수소산업을 7대 미래산업으로 선정하여 육성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3,177억 원을 투입하여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지린성을 방문하여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강원-옌벤 우호협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 참석, 옌벤조선족자치주와의 회담, 동북아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참관, 우정의 나무 식수 등을 통해 양 지역 간 협력을 다졌다. 또한 제15회 중국 동북아박람회에 도내 28개 기업과 함께 참가하여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