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육아시간·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부서 ‘워라밸 1번지’ 선정…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앞장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제1회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787명 발표. 행정직군 497명, 기술직군 290명 합격. 장애인 8명, 저소득층 12명 포함. 평균 연령 29.21세, 최연소 합격자 만 20세, 최고령 합격자 만 55세.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Co-Week 아카데미가 3,301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동계올림픽 시설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약 158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이는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대회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가뭄 피해를 입은 강릉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재해재난기업지원자금과 긴급경영예비자금을 투입한다. 기업당 최대 8억 원까지 지원되며, 고정금리 1.5%의 저금리로 융자 조건을 설정하여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 '오감자 축제(페스타)'를 횡성에서 9월 6일부터 7일까지 개최했다. 1박 2일 숙박 프로그램과 당일 방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이번 축제는 횡성호수길 트레킹, 도예 체험, 찐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발굴된 10개 이상의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앵콜 투어로 진행되며, 향후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강릉문화원에서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제공자 7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조사, 정책 이해, 안전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행정처분 기관, 품질평가 미흡 기관 등을 대상으로 참여를 독려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강원관광재단과 호수문화관광권역(춘천, 홍천, 양구, 인제)은 9월부터 11월까지 '레저하고 캠핑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카누, 래프팅 등 레저 프로그램과 캠핑요리 페스티벌, 버스킹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홍보 효과도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신고 포상제'를 9월 8일부터 시행한다. 도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으며, 우수 신고자에게는 최대 1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공무원 대상 안전 실천 활동 마일리지 제도인 '안심콩제도'도 함께 추진하여 안전신고 참여를 독려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개인 부문 원우림 씨와 단체 부문 ㈜알렉스 분석시험소를 '제2회 강원 청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 말 '2025 강원 청년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6일 ‘도민과 함께하는 북해도 크루즈 시찰단’ 발대식을 갖고 7일간의 항해를 시작했다. 200명의 도민 체험단을 포함, 총 3,315명이 탑승한 이번 크루즈는 속초항을 출발해 무로란, 삿포로 등 북해도 주요 기항지를 방문한다. 시찰단은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및 북해도와의 교류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산업 현장 방문, 세미나, 홍보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진태 지사는 가뭄 대응으로 시찰단에 동행하지 못했지만, 크루즈 정책 반영 의지를 밝히며 내년 운항 확대 및 삼각항로 개설 계획을 언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놀유니버스와 협약을 맺고 도내 500여 개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10월 한 달간 100만 원 상당의 온라인 광고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지원, 마케팅 역량 강화, 체류 관광객 확대를 기대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5일 도청에서 공무원, 공직유관단체,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열린 청렴교육"을 개최했다. 사례 중심 뮤지컬과 전문 강의를 통해 부패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청렴 피드백 시스템’, ‘안심 변호사 제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공공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