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5 글로벌 디지털 인재양성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도내 대학생 220여 명이 참가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글로벌 디지털 인재양성 포럼, AI 해커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최신 기술 동향 학습 및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수상팀에게는 도내 우수기업 취업 연계 지원 혜택이 제공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2일, 강원연구원이 수행하는 "강원 주거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타 지역 주거복지센터 운영 사례 공유, 연구 진행 상황 점검, 효율적인 센터 운영 방향 설정 등이 논의되었으며, 시군 담당 공무원들의 의견도 수렴되었다. 10월 최종보고회에서는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과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 지역 가뭄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공업용수 공급 지원, 재해기업 특별자금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확대, 관광 수요 회복 전략 등 분야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추가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9월 11일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가축시장에서 제50회 강원축산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968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도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의지를 고취하고 강원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전통 있는 행사이다. 이번 대회에는 18개 시군에서 선발된 한우 115두가 출전했으며,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각 부문별 최우수 입상자가 선정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 대회에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축산농가와 관람객,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속초항에 입항한 코스타 세레나호 선상에서 속초시, 롯데관광, 코스타크루즈와 크루즈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는 행정적 지원, 속초시는 관광 콘텐츠 개발, 롯데관광은 상품 기획 및 판매, 코스타크루즈는 크루즈 운항 및 공동 마케팅을 담당하여 속초항을 환동해권 대표 크루즈 기항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크루즈선에서 도민 체험단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특별한 사연들' 차담회를 개최했다. 결혼 50주년, 30년 만의 부부 여행, 정년퇴임 후 첫 크루즈 여행 등 도민들의 다양한 사연이 소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기념품을 받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여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2025년 동해안 여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24시간 산불상황실 운영, 산불유관기관과 연계한 신속 대응체계 유지, 중형급 임차헬기 조기 배치, 진화 인력 및 장비 확보 등을 통해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동해안 지역에서 불법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2026년도 예산사업 보고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핵심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 원의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복지, 민생경제 등 주요 분야의 발전 방향을 집중 논의했으며, K-반도체 클러스터 고도화, AI 기반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 바가지요금 근절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시 가뭄 극복을 위해 17개 시·군으로부터 일일 2명씩 인력을 지원받아 취수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9월 3일부터 현재까지 총 270여 명이 투입되어 급수차량 양수기 연결, 소화전 밸브 조작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가뭄 해소에 힘쓰고 있다.

파라타항공, 양양~제주 노선 9월 11일 취항 예정. 강원도, 양양공항 관계기관과 함께 취항 점검 완료. 김진태 지사, 양양공항 거점 공항 발전 기대 및 재정지원 확대 약속.

강원관광재단,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이 9월 20일 화천 붕어섬에서 'DMZ 바이브 페스타'를 개최한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행사로, 자연·음악·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신인선, 슈퍼주니어 성민, 오승하 등의 공연과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 지역 관광지 자율탐방 등이 진행되며, 접경지역 관광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양구, 인제에서도 행사가 이어진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의 명소 ‘아카렌카 창고군’에서 「강원방문의 해」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도 일본본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K-컬처 열풍으로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일본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홍보부스 운영, 이벤트, 강원 관광 콘텐츠 소개 등을 통해 강원도의 매력을 알리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