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연휴 기간 공중화장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휴게소 등 혼잡 지역 화장실 확충, 비상벨·CCTV 점검, 위생용품 비치 등 종합적인 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콘텐츠 창작자 발굴 및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IP 개발과정' 참여 창작자를 모집한다. 웹툰, 웹소설, 캐릭터, 시나리오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및 창작금, 지역 기반 창작 레지던시 지원을 제공하며, 지난 3년간 33건의 신규 콘텐츠IP를 발굴하고 7건의 사업화를 이끌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접수는 3월 12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및 강원영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스마트쉼센터와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이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네트워크 구축,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인적 자원 교류 등을 통해 청소년 복지 증진에 협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9일부터 '강원혜택이지' 행정서비스를 통해 강원도민증 발급 대상을 외국인 등록자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도 간편하게 도민증을 발급받고 제휴처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가 도내 기업 및 기관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강원지역 ODA 사업 진입 지원 공모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사업 컨설팅, 사전 현지조사, 국제개발협력 교육, KOICA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며, 최대 3개 기관을 선발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근무일이 아닌 날 주택 화재를 초기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원주소방서 이광호 소방교에게 특별휴가 3일을 부여하며 격려했다. 이 소방교는 주유 중 인근 주택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소화기를 이용해 진압에 나섰으며, 김 지사는 그의 투철한 사명감을 칭찬하며 공직자의 귀감이 된다고 밝혔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소상공인 격려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연구원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를 사용했으며,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에코백을 장바구니로 활용하는 친환경 장보기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설을 맞아 횡성전통시장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함께 장보기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이 지역 농산물 판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상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시설에 지역 쌀로 만든 가래떡 등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한림대학교와 협력하여 통합돌봄 실무인력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주간 150여 명의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통합돌봄의 이해, 다직종 협력, 사례기반학습 등을 다룬다. 또한, 양 기관은 통합돌봄 제도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정책 수립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조 995억 원 규모로, 2034년에서 2036년 사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통 시 홍천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2027년 도를 대표할 우수축제 8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축제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축제에는 도비 지원과 함께 콘텐츠 개발, 홍보 마케팅 등 간접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상위 3개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추천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 통합돌봄 안착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의 통합돌봄 사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취약지역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