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 강원도립대학교에서 석탄경석 자원 활용 산업 육성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석탄경석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폐광지역 석탄경석 실태조사 추진 경과, 적치장 특성 분석, 국내외 관련 산업 동향, 석탄경석 활용 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 발굴 현황 등이 논의되었으며, 석탄경석의 산업 자원 활용 기반 마련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석탄경석을 신소재, 건설, 환경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여 폐광지역의 대체 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아시스마켓과 함께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추석맞이 온라인 강원 기획전"을 개최한다. 도내 28개 농식품 기업의 140여 개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한우, 닭갈비, 김치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강원도는 연말까지 두 차례 추가 기획전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강원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 가뭄 극복을 위해 17개 시군과 함께 급수 차량 지원에 나섰다. 현재까지 14개 시군에서 58대의 급수 차량이 투입되어 누적 9,000톤 이상의 물을 공급했으며, 전 시군 참여 시 하루 약 1,074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 공지천에서 시민생태모임 '공지천사람들'과 협약을 맺고 잉어 2만 마리와 곳체 다슬기 2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를 통해 수질 개선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기대하며,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생태하천 복원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 '오감자 축제 굿바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횡성, 평창, 원주에서 진행된 이번 투어는 주중 체류형 관광 상품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지역 연계형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루지 체험, 전통주 시음, 문학관 투어, 미술관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오감자 축제'를 강원 영서 내륙의 대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정선군은 9월 18일 정선 강원랜드에서 '제30주년 3·3 주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3·3 주민운동은 1995년 동원탄좌 폐쇄 논의 당시 정선 고한·사북·남면·신동 주민들이 지역 생존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항쟁으로,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강원랜드 설립 등 폐광지역 발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랜드의 복합리조트화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카지노 매출총량제 폐지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9월부터 11월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 재개 및 '2025 평화공감 DMZ 힐링여행' 프로그램 추진. DMZ 일대의 생태, 역사, 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6개 테마노선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힐링여행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DMZ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16일 강릉 홍제정수장을 방문해 가뭄 극복에 힘쓰는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베이커리·카페에서 마련한 간식을 전달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도는 가뭄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지원 대책을 추진, 매출 감소 등 무형 피해를 재해로 인정받아 재해 소상공인 확인증 발급을 통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업체당 1억 원 한도, 5년 상환 2년 거치, 고정금리 2% 조건이며, 금리 2%는 도가 전액 부담한다. 또한, 강릉시청 내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 가뭄 대응을 위해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하고 9월 16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체는 하루 1만 톤 공급을 목표로 신규 지하수 관정 개발과 기존 지하수 시설 활용 방안을 추진하며, 지하수 탐사팀 투입 및 굴착장비 동원 등 긴급 탐사 및 개발에 착수한다. 또한, 해수담수화, 저류지하댐 사업 등 중장기적 대책도 검토하여 가뭄 재해 예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9월 27일 화천 거례리 사랑나무에서 ‘별빛이 내리는 요가’ 프로그램 개최. 별빛 아래 요가와 명상, 무드등 만들기, 아로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참가자들에게 건강식품, 요가 양말, 지역특산품 등 기념품 증정 및 지역상품권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강원특별자치도는 철원군 동송읍 오지3리 돈사 지역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33,594㎡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행정절차를 추진한다. 환경부 악취실태조사 결과 돈사 악취가 주민 생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어 지정 필요성이 제시됐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사업장은 악취배출시설 설치 신고, 방지계획 제출, 저감시설 설치 등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도는 실시간 악취포집 시스템 운영, 배출시설 지도·점검 강화 등 체계적인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사후 악취실태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도내 소·염소 29만 두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시기는 기존 4월, 10월에서 올해 3월, 9월로 변경되었으며, 소규모 농가는 접종 지원, 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한다. 접종 후 10월 중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여 기준치 미달 농가는 추가 접종 및 과태료 처분 등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