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 가뭄 대응을 위해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하고, 9월 22일부터 오봉저수지 상류에서 지하수 탐사와 굴착을 시작한다. 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추 적합 부지를 선정하고 신규 관정 개발과 기존 관정 전환을 통해 9월 내 추가 생활용수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19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비롯한 가뭄 지역 특별교부세 지원, 자치경찰 이원화 시범 운영 지역 선정,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도입 등 도정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윤 장관은 강원특별법 연내 통과 지원 의사를 밝히고 가뭄 대책 마련을 약속했으나,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도입은 관계부처 설득이 필요함을 전달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19일 공동으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및 재정 분야 특례 발굴 공동 연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법 과제 도출을 위한 제도화 전략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주간 강릉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가뭄 장기화에 따른 심리적 고통 회복을 위한 재난심리회복지원 상담 활동을 전개했다. 주민센터, 전통시장,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심리 상담, 심리적응급처치(PFA),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 홍보 등을 진행했으며, 가뭄 상황에 따라 상담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회계연도 성인지예산서 작성 교육'을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예산에 반영하여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인지예산 제도 이해, 작성 지표별 점검 포인트, 사례를 통한 작성 실제 등을 교육한다. 강원도 본청을 포함, 원주시, 횡성군, 양구군 등 총 4개 기관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성인지 전문가 3인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원관광재단,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도민 200명과 함께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 속초항 크루즈 산업 활성화 가능성 확인 및 강원 관광 홍보 효과 거둬. 선내 행사, 기항지 관광, 시민 간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만족도 조사 결과 88.9% 긍정적 평가. 향후 기항지 콘텐츠 보완 및 해외 홍보 강화 예정.

파라타항공, 9월 30일부터 양양-제주 정기노선 운항 시작. A330 항공기(294석) 투입, 9월 17일부터 항공권 판매 개시.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약속.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8일 원주에서 ‘제1회 2025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춘천·원주·강릉 중심의 ‘3+3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본격화를 알렸다. 이 행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산업 전문가 및 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는 자리였다. 김진태 도지사는 춘천·홍천, 원주, 강릉의 바이오헬스 분야 강점을 융합하여 하나의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계획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8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제21회 강원 의료기기전시회(GMES)'를 개최했다. 139개 기업·기관, 160여 명의 해외 바이어, 1,000여 명의 참관객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도민 참여를 확대하여 제품 체험 및 기술 이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원주 의료기기 산업의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조성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성과를 치하하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속초에서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규 회원사 위촉, 주요 사업 실적 보고,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 방안 발굴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관광과 MICE 산업 연계를 통한 실질적 파급효과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오토살롱테크코리아 2025'에 참가하여 '강원특별자치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횡성군, 강원테크노파크, 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참여하여 강원 미래차 산업 지원 인프라와 도내 기업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우수 기업 유치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 미래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강원인재원은 9월 17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2025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를 개최했다. 문해교육의 성과 공유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문해학습자, 교사 등 830여 명이 참석했다. 시화전, 시상식, 학예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AI 시화전, 전통공예 체험부스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