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동해체육관 일원에서 '2025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톡톡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40여 개의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생산성본부(KPC)와 협력하여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시작한다. 2029년까지 5년간 45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 첫 교육에는 목표 인원을 초과한 55명의 교육생이 선발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가 대한민국 반도체 인력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관광재단이 10월 25일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일원에서 걷기 여행 활성화를 위한 '오감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탄강 물윗길과 주상절리길을 따라 걸으며 철원의 자연경관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는 철원쌀 등 사은품과 지역상품권이 제공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도립대학교 RISE사업단이 속초시민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문제를 직접 기획하고 해결하는 '2025 G-아바이(A·BAY) Lab 리빙랩' 참가팀을 10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리빙랩'은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연구 방식으로, 서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팀은 사업비를 지원받아 12월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권 활성화, 세대 교류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고 우수 성과를 속초시 정책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도립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G-Lab 주민 참여단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속초시민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단은 SNS 홍보, 워크숍,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화천군과 경기도 포천시를 잇는 광덕터널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한다. 총사업비 1,32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교통사고가 잦은 광덕고개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7년 착공하여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터널 완공 시 통행시간이 26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평창 진부초등학교 늘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역량을 키우고 생활 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인재원은 오는 10월 14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5년 강원 평생교육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에 맞춰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강화하고 강원형 평생교육 협업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생애주기별 학습권 확대와 고령층 디지털 문해교육 등 현장 중심의 정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에서 '제2회 2025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릉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하여 강원 천연물바이오 산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발표, ABS 역량강화 세미나, 기업 홍보 및 컨설팅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도는 이를 통해 강원을 대한민국 천연물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여성농업인 6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여성농업인의 날 조례를 제정한 강원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여성농업인 포상,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 및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제1호 강원형 공공주택'이 영월 덕포지구에 준공됐다. '영월 덕포지구 행복가(家)'는 102세대 규모로, 1층에 창업공간을 함께 조성한 '주거+창업' 복합형 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높은 입주 경쟁률을 기록하며 타 지역 인구 유입을 이끌어내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이 오는 10월 18일, 홀랜드 아메리카 선사의 웨스테르담호 입항을 기념하여 속초항과 아바이마을 해변 일원에서 '속초항 크루즈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주민 약 5,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K-컬처 체험, 로컬마켓,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강원 동해안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