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인재원이 설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강원인재원 비전 2030'을 선포했다. '도민이 행복한 강원 인재육성의 산실'을 목표로 하는 이번 비전은 4대 전략과 16개 추진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임직원 토론회 등 전 직원 참여형으로 수립되어 현장 적합성과 실행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참가하여 강원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기업 지원제도 등 도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과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차세대 전략 수출품목으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최대 IT 박람회 'Japan IT Week'에 도내 4개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 더존비즈온과 협력하여 강원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 상담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수출 계약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는 바이오, 의료기기에 이어 ICT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여 수출 다변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고 인도, 인도네시아 등 신흥 시장 개척을 위해 자동차부품 수출 다변화에 나선다. 도는 원주시와 함께 '2025 국제모빌리티산업전'에 강원공동관을 구성해 14개 기업의 제품을 전시·홍보하며, 이는 인도네시아 박람회 참가에 이은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춘천~원주선 등 10개 신규 철도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 지사는 철도교통 소외지역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했으며, 김 장관은 특히 춘천~원주 연결선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27회 율곡대상 수상자로 학술부문에 이영경 경북대 교수, 공로부문에 덕수이씨 풍성군 종회를 선정했다.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무실역행'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이 상의 시상식은 10월 26일 강릉 율곡국학연구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한 '운탄고도1330 테마 트레일 축제(영월 편)'가 지난 10월 18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과거 석탄 운반로였던 운탄고도 2·3길을 걸으며 영월의 역사와 절정의 단풍을 만끽했으며, 김삿갓 문화제와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다. 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춘천시와 강원관광재단이 춘천 청평사 국민여가 캠핑장에서 개최한 '레저하고 캠핑가자' 프로그램이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킹카누 등 레저 활동과 함께 닭갈비막국수축제 연계 할인, 캠핑 요리 경연, ESG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이 행사는 홍천과 양구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산하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도내 심리서비스 제공인력 양성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총 28시간의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리상담 이론과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수자는 사이버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력을 인정받게 된다. 이은영 원장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질 높은 서비스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경제진흥원은 오는 10월 22일 '소담스퀘어 인 강원'에서 도내 소상공인 36개사를 대상으로 '2025 소담스퀘어 강원 MD초청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전국 주요 유통사 MD와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유통 트렌드 특강, 입점 컨설팅 등 실질적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벤처투자가 총 1,500억 원 규모의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8개 지자체와 NH농협은행 등이 참여해 1,056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결성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강원 7대 미래산업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 및 투자할 계획이다. 11월 5일까지 자펀드 운용사 4곳을 우선 모집하며, 지역 중심 투자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과 호수문화관광권(춘천, 홍천, 양구, 화천, 인제)이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한강페스티벌 가을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호수문화권의 매력을 체험했으며,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강원도의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