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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체전에서 1999년 이후 26년 만에 최고 성적인 종합 6위를 달성했다. 이는 당초 목표를 초과한 성과로, 체육 예산을 대폭 증액하는 등 과감한 투자와 지원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강원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전문체육시설 확충과 실업팀 창단에 속도를 내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요약: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6년 만에 최고 성적인 종합 6위를 달성했다. 특히 강원도청 소속 황선우 선수는 한국신기록 3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대회 4번째 MVP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민선 8기 이후 체육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한 결과로 평가된다.

㈜강원수출이 '2025 수출 붐업코리아 위크'에서 중국 후베이성 최대 수입식품 전문기업 '신상강'과 1,000만 달러 규모의 장기 수출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중국본부의 지원으로 성사된 이번 협약은 향후 10년간 강원 농수산가공품의 중국 화중 지역 진출을 위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원도립대학교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2025 인공지능 비즈니스 빌더 집중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 확장, 비즈니스 문서 작성, 디지털 브랜딩, IR 피치덱 제작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실전 창업 역량 강화를 도왔다.

지난해 강릉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창작무용 <오르페우스>가 오는 10월 31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사랑, 예술, 슬픔 등 인간의 삶을 깊이 있는 몸짓으로 표현하며, 한층 더 섬세해진 무대로 관객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이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2026년 2월 28일까지 '소나무, 문화를 만들다'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상징성을 조명하며, 소장품 60여 점과 함께 '소나무 소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산림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하수도 분야 국비로 역대 최대 규모인 3,609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대비 170% 증액된 금액으로, 노후 하수도 시설 개선, 도시침수 예방, 수질 개선 사업 등을 가속화하여 도민의 안전과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농촌지도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농업 예산을 늘렸음에도 농민 체감도가 낮음을 인정하고, 고랭지 농업 경쟁력 강화 및 가뭄 대책 지원 등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매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원주에서 열리는 '농업인의 날'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사업'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2014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분만 취약지 의료 접근성 향상, 응급산모 안심스테이 '품안애' 운영 등을 통해 강원도의 합계출산율을 전국 평균 이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했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 횡성한우축제'와 연계하여 횡성 섬강둔치에서 도·군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와 군 공무원, 소방, 경찰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다중인파 대응 요령 홍보 및 축제장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원격중환자실(e-ICU)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거점으로 지방의료원과 협력하여 원격으로 중환자실을 관리함으로써, 지역 간 중환자 진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AI, 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서비스 아이디어 제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제안전은 초고령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강원도민 누구나 11월 14일까지 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